당시 5.18 폭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 엄밀하게 말해서 지금 유공자 혜택 받고 있는 이들조차
당시 우르르 몰려 다니며 .자칭 타칭 시민군이 그냥 생겨 나불구마?..
누가 주축이 되어서 총기를 탈취 했는지도 암시롱 아무도 모른께
장갑차.트럭을 군수공장에서 누가 털어서 이용하자고 했는지도 암시롱 아무도 모른께
탈취한 기관총에 칼빈소총에 각종 화기류를 앞 마당에 풀어 던져불고
누군가 시체 여러구를 리어카에 실고 왔는디 . 누가 어디서 어떻게 가져 왔는지도 모른께
트럭에 올라타서 장갑차에 올라타서 교도소 습격을 도모하고 누가 주동했는지 모른께
뭐시단가? 이렇게 유공자 혜택이 풍부한 대한민국에서
주동자는 없구마 ㅋㅋ?. 그럼 유령이 한것이여? 귀신이 한것이여?ㅋㅋ
내가 시민군을 주도했고.교도소 습격을 진두지휘 했으며 군수공장을 털고.탈취한 무기를 폼나게
칭칭 어깨에 감싸고 선봉에 있었노라고 나타나지 않는것이네 ㅋㅋ
나타나기만 하면 이건 뭐 광주의 영웅인디 왜 아즉까지 없으야?. 하늘로 쏫았나 땅으로 꺼졌나?ㅋ
근디~~
여러명이 장갑차를 몰았고 트럭을 몰았으며 근데 그들이 누군지 모른당께 ㅋㅋ
트럭에 올라타긴 했는데 당시 그러한 분위기에 그랬다는디 .
교도소 습격을 하러 가는지 몰랐당께 ㅋㅋ 이게 말이여 씨여 호박이여 수박이여?ㅋㅋ
서울에서 원정까지 연세대 고대생들이 민주화 운동에 동참하고 함께 했다는데
그 수백명의 똘똘하고 머리 좋은 대학생들은 다 어디로 숨었디야? ㅋ
설마 수백명 이라고 연세대 고려대생이라고 밝힌 것들은 장발한 북한 빨갱이 간첩 아녀? ㅋ
탈북자와 탈북자 가족들의 증언들이 어떻게 당시 민주화 했다라는 것들보다 더 자세히 정황들을
설명하지?.. 남한측 대학생들은 머리가 장발 였다.다음 특수부대원들도 다시 잠입 위해서 장발을 기르는 애들도 있었다 등등..
어떻게 해서 장갑차를 탈취하게 됐는지 무기고를 털게 됐는지
어떻게 교도소를 습격하게 됐는지 어떻게 계엄군과 대치하고 어떤 작전을 펼쳤는지 기타등등
정말 상세하게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는디 ..것도 벌씨롱~~탈북자들이 즉 새터민들이 10여년 이전부터
기자회견하고 증언들이 봇물처럼 나오는디도
정작 총기류 탈취.장갑차 탈취.교도소 습격.방화.도청 폭약설치에 동참했다라는 작자들은
모르쇠로 일관이여 시뿔~
그러니깐 5.18은 총기를 들고 설친 폭동이다 이말..
엄밀히 말하면 김대중이 사면을 외치며 미친듯이 발광떨던 전남대학교에서 학생시위가 촉발되고
그안에 좌익 반동 불순세력들이 함께 꼬여서 ~ 사상자를 발생 시키고
양측에 붙은 빨갱이들이 폭동으로 활활 불타게 해 분 것이제.
촉발을 야기 시켜 놓고 자리 옮기고 또 촉발을 야기 시키고 ~ 한번 촉발되면 뭐 그냥 내버려둬도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하는거야
그러니 자칭 시민군에 합세 했다는 이들조차 누가 주동자로 이끌었는지 누가 계획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제 ㅋ
아따~~~ 무기고 총기 탈취해서 장갑차에 멋지게 올라타서 중무장하면 이게 민주화 운동이 되는거구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