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의 기본 논리.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 마인드 고치지 않는한 진정한 좌파가 될 수 없음.

모든 문제의 근원은 친일파들이 우리나라의 모든 권력 핵심을 쥐고 있다는 것이다. 따까끼 마사오는 대통령까지 했다.

도요다 다이쥬 선생도 됐는데, 그건 외면하지.

이게 바로 좌좀의 이중성의 좋은 예지.

따까끼 마사오는 지발로 만주 찾아가서 장교로 자원 입대 했다. 차이점이 뭔지 모르겠냐?  우파꼴통아.

도요타 다이쥬는 지 살려고 칭구들 팔았지
통수가 어디 갈꼬

도요다 다이쥬 선생은 목포에서 왜놈 교사들에게 재롱떨면서 모범생으로 살다가, 왜놈 회사 들어가서 왜놈한테 잘 보여서 광복 후 왜놈 회사를 물려받아 사업가로 성공했지. 즉 김대중이나 박정희나 그 시대에 맞게 살았다. 즉 둘 다 독립이란 것보다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노력했다는 거다.

그리고 도요다 다이쥬는 전범 히로히토가 디졌을때 지발로 일본대사관 분향소 찾아가서 머리 조아렸다.

그런데 정작 박정희는 까면서 김대중은 까질 않지. 그래서 문제라는 거다. 깔려면 둘 다 까던가.

그리고 전라 경상 지역감정의 원흉은 김대중이란걸 명심해라.

박정희 윤보선 대결만 봐도 전라도가 박정희에 배타적이지 않았지. 김대중이가 전면에 나서면서부터 지 정치의 희생양으로 삼은게 바로 지역감정이란다.

이 버러지 정말 찡하네
슨상님 탓
7대 대선 부터 생기 시작햇지
어디서 "중정" 지금의 국정원에서
현 국정원 사태를 왜 경계해야 하는지 도 모르지
버러지 ........
당시 득표율 보면 경상도지역에 어느정도 먹힌걸
알수 있어 이 버러지야 .........

박젓희가  지역감정 조장한거 모름??  일베만  쳐보니  그러지 ㅋㅋ

당시 박정희때 지역감정은 남/북이었고 현재의 동/서개념(경상도/전라도)는 김대중정부때 생겼습니다..

박정희가 단지 군관 했다는 걸로 친일매국이 될 지 모르겠네요.  그가 그 당시 독립군과 같은 민족들을 죽였나요?  무슨 악행에 대한 그 당시의 증거가 없다면 이러한 주장들은 단지 선동용일 뿐입니다.

다음 일베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