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 이네요 !!!!

공무원 합격 비율 중에서 급수별로 다르지만. 7급.9급 전체합격자의 최대 35%대가
유공자 가산점으로 합격한 경우도 있음.1/3 ㅋㅋ .

매회 평균 7.9급 전체 합격자중 꾸준히 20프로대 ㅋ
전국의 공무원 합격자 10명중에 2.5~3명은 5.18유공자로 가산점 먹고 합격

근데 이걸 옹호하는 애들은 가산점 받는 애들 몇 안된다라고 지금껏 드립치고
그 숫자도 미미하다고 개 구라 ㅋㅋ

그것 뿐만 아니라 그외 특채시험에도 그냥 먹고 들어감 ㅋ 공무원 특채직 등등 ㅋ

국가유공자들은 더큰 혜택이 있어야합니다.

그게 말이냐?. 유공자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 혜택은 어불성설이지. 5.18같은 경우 금전적으로 피해보상도 다 지원했는데. 그 자녀들 유공자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공무원 시험에서
말도 안되는 가산점 남발 혜택은 없애야지. 전체 전국 공무원 시험 응시 합격자의 10명중 2명 이상이 것도 5.18 유공자라는 이유로 거저 먹는건 전혀 납득이 안가는거.

다른선진국가들은 우리처럼 점수몇점주는게아니라 의무채용이 있음
그냥 채용시킵니다.
국가 유공자를 너무 홀대하면 안되지요.

유공자 혜택이 멏대까지 가나요?  한 세대 정도 인가요?  아니면 계속 가는 건가요?  좀 불공평은 해 보이네...  예전 군 가산점은 아주 애교스럽구먼......

현재는 가산점을 줄인게 유가족은 5점임. 피크때는 거의 싹쓸이 했었음 10명중에 4명꼴.. 지금은 10명중에 2~2.5명 될 것임.
본인과 직계 가족 아들 딸까지만 될 겁니다.그러다 보니 양자로 입양해서 몰래 옮기는거죠..그렇게 시험보는 사례도 있답니다
5.18유공자들이  검찰 7급 공채 100% 싹슬한 때도 있음 ㅋ좌파정권때

광주시 공무원이 구지가를 귀태가따위로 부르며 날뛰는지도 이해가 가지...
전국에 펴저있는 정체도 요상한 민주화 유공자라는 탈을 쓴 무리들이 횡횡하며
분탕질을 일삼고 다니니 나라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지... ㅎㅎㅎㅎ

국가에 젊음을 헌신한 자들에게도 가산점 위헌 판결하는데, 국가에서 보상금 다 챙겨주고도, 본인이라면 이해하는데 그 유족이라는 명분으로 가산점 퍼 주는건 어이가 없죠.

정 시행할려면 광주만 유효하게 하던가.

게다가 5.18유공자 판정 자체가 퍼주기해서 별 시덥잖은 인간들도 막 끼어들어서 돈잔치했죠.

원칙상 당연히 국가유공자는 공직 취임에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도 아니고 그 유족이나 가족에게 혜택이 가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나마 유족의 자손이라면 좀 덜하겠데, 부상자의 가족까지 포함하는건 어거지죠.
게다가 국가유공이 확실한 군복무자들에 대한 가산점이 위헌 판결 난 상황에 이런 가산점은 어처구니 없는거죠.

당장 미국만 봐도 제대군인에 대한 공직 취임시의 혜택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죠.

민주주의 시초라는 그리스부터 군복무는 곧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얻을 수 있는 의무로서 가장 중요시 됬고 이는 서양뿐만 아니라 미국도 물려받았죠. 그래서 미군이 강한 겁니다.

아무튼 5.18가산점은 논리와 상황에 맞지 않는 거죠.

국가유공자  혜택을  늘라자고  주장을해라..
머리나쁜 티좀 내지 말고..  사람 죽여놓은 전땅크 를 욕하던지 ..
전땅크 똥.꼬나 빨지말고. . 사람죽여 놓은 당사자는 냅두고
죽은사람 혜택준다고 떠드는  꼴통이 어딧냐??

봄비님 국가유공자 아닙니다 안봤으면 말하지마세요 창피합니다 언젬가는  제대로 말들할날이 올겁니다

국가유공자 10% 가산점이  너무 심하다고  위헌판결 내려졌습니다. 9급이면  50점  7급이면 70점 가산점을 주면  일반국민들과 경쟁자체가 안됩니다. 그래서 위헌내려졌죠.  518도  당연히 위헌 맞습니다.  그런데도 저걸 위헌제청안하고 있는게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