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반골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고 생명 경시를 개미 목숨 즘으로
생각 하고 xx을 부축이고 권유하고 벌레보다 못한 것들이지.
한 때 대한민국을 뒤 흔들었던 당시 닉네임 미네르바
인터뷰를 통해 밝힌 충격적인 내용에서도 2009년 검찰 수사로 감옥에 수감된 당시
"좌파단체 관련 젊은이"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면회를 통해 찾아와서
"이명박 정부의 전복"을 거론하며 "열사가 돼 달라"며 xx을 종용했다는 내용이있었지.
이명박 정부 전복을 거론하며 박 씨에게 xx을 우회적으로 종용한 사람들이
당시 교도소로 찾아와서. "수감돼 있던 어느 날 한 20대가 면회를 신청히고.
다짜고짜 "당신이 여기서 xx하면 이명박 정권"붕괴의 시ㅡ발 점이 될 수 있다며 xx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이것이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청년이 찾아와 "당신이 십자가를 져달라"
열사가 돼 달라"는 말로 내 죽음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당시 너무나 황당해서 이들을 멍하게 응시하다 모두 아무 달 없이 돌려보냈다.하지만 그들은
사람을 바꿔가며 여러 차례 나를 찾와왔으며 같은 조직에 속한 사람들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미네르바의
xx을 고리로 어떤 시나리오를 그려 놓은 사람들 같았다고..
반골 좌좀에 좌빨들은 이렇게 육신과 정신이 힘든 지경의 사람들에게 찾아와
종종 그러는 짓을을 종용하나 보다.
70년대 분신xx한 노동자 전태일때만 봐도 . 열악한 노동환경은 있었으리라 .분명 스스로는
누군가는 순국의 청년 였을지 모르나 당시는 한창 운동권 학생들이 즐비 했을 시기고
운동권 학생들이 위장취업을 많이 했다라는 얘기들이 나오곤 했지.실제로 그러기도 했고
근데 그러한 분신xx한 노동자들을 보면 단 한명도 잠입 위장취업한 운동권 학생들은 없었다.
미네르바와 같은 위의 상황처럼 옆에서 부축이고 뛰워주고 뭔가 열사가 되어서 정권의 붕괴 시작을 꾀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전태일 분신사고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시 김대중이는 대선 유세를 펼쳤지.
빨갱이들 좌빨들은 국가 전복사태나 정부를 흔들기 위한 목적으로
단지 죽은 사람이 매개체로 필요 했을거라 내다 봄 ..활활 불타 오르는 기폭제가 필요했으니깐.
1980년 5.18 폭동사태 때에도 여기저기 불순한 의도의 무리들이 유언비어를 흘리고
군인이 임산부 배를 잘랐다느니 가슴을 도려 냈다느니 실체도 없는 유언비어를 살포 뿌렸다.
실질 의문의 변사체들을 어디선가 가지고 와서 계엄군이 그랬다면서 성난 폭도들의 기폭제 활용
빨갱이들아 니들은 니들이 나가 뒈 져 죽든지 하지
왜 무고한 사람들을 꼬득여서 죽음으로 내몰려 하냐 ?
ㄱ ㅐ 잡것들 니들은 니들 목숨은 안아깝제? 그러지라? 흐미~~~징글징글 역겨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