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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싫어하는게 통진당이고 다음으로는 민주당입니다. 이 두나라의 공통점이 북한 도발에 오냐오냐 해줬다는게 공통점입니다. 1차 연평해전때 승리했던 장병을 북한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내쳐버리고 2차 연평해전때 장례식도 않왔고 북한은 핵무기 못 만든다고 쌀 무진장 퍼줬다가 핵무기 만드니 북한 실드치고 미사일 실험에서도 실드치고 땅굴이라고 추정되는 것도 발견이 되었는데 덮어버렸죠.
그리고 통일이라는 명분으로 사이비 같은 방법으로 북한에게 무조건 퍼주는 햇볕정책도 망했다는걸 알면서도 아직도 그 미련을 버리지 못했죠. 중국어부가 해경을 살해 했던 상황에서도 그들은 침묵했고 연평도 포격에서도 침묵하거나 우리군 잘못이라고 떠들었습니다. 탈북자 문제에서도 침묵했고요.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사건에 이렇게 모른척하는게 우리나라 사람으로 만들어진 단체인지 궁금합니다.
육에 있어 다문화가정의 자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만 국공립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기존에 있던 대기자보다 우선 입소가 가능하도록 하고 다문화가정일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보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는 곧 고소득 다문화 가정의 경우에도 보육비 전액을 지원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일반 내국인가정은 보육료 지원을 소득하위 70%만 지원받게 되어있다. 하위 70%에는 속하지는 않지만 비싼 보육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서민의 경우 세금을 내고도 보육비를 지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성남시가 다문화 가정에 대해 5개 병원과 무료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외에도 매매혼여성에게 친정 방문 시에는 비행기 값 지원과 친정식구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주는 등 정부는 내국인가정과 다른 수준의 경제적, 복지 지원을 하고 있다. 누구나 차별 없이 받아야 할 복지서비스가 내국인과 이민자에 차이를 두고 주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역차별이라는 의견으로 이어져 오히려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야기시켰다. 특히 많은 내국인들은 본인들이 낸 세금으로 국가에서 자신들이 받는 경제적 지원보다 다문화가정에 대해 경제적으로 큰 지원을 해주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
[출처]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논하시오.|작성자 ni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