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1차이고 뭐가 2차인지 구분을 못하는거같음
경계를 잘 못했다고 울나라 군경까기에 너무 열중하는듯
정작 범인은 탓할생각 조차없음
천안함때
모든 가능성은 다 염두해보자면서 북괴소행빼고 다 늘어놨었음
암초발기설 선박이 노후됬네 버블제트어뢰는 미국밖에 없네 1번잉크가 안탔네 기타등등
이번 수원 토막살인사건도
정작 조선족의 범죄 심각함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경찰탓만 하네요
경찰이 잘못한건 맞는데 그건 추후의 일이지
일단 사건이 뭐가 원인인지 파악해야하는거 아닌가?
하여간 두서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