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구 같은 놈들이 있으니 통진보놈들이 활개를 치는 거죠.

애들 흔히 말하는 소수인을 위한 정치잖아요
소수= 종북 이건 아닐지............

진보당애들은
하루종일 위대한 수령님만 찾는 애들인데...
뭐 종북이니까 북한이 안 두렵나 보죠 뭐 ㅎ

정계의 아이유 리정희 동무가 있는데 뭐가 두렵겠음.

어딜 만~~~~~~~~져~~~~~~~~~~어 ~~~~~~~~~~~~~어 3단 소음의 리정희 ㅋㅋ

어디서 북괴지령이라도 떨어졌나보네요 무장해제시키라우 라고 ㅉㅉ

ㅋㅋㅋ

주장하는거 보면 완전 무장해제를 하자는거네요

군가산점 폐지때도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군대자체를 부정하는거 같아요.집지키는 개니 뭐니 하는것도

- 약자는 보호하고,
  강자의 권력은 해체하자.
  뭐 이게 기본인 것은 이해하는데..
  자신이 약자가 됐을 때, 강자로부터 지킬 수가 없는 공염불들인 듯 해서..

근데 약자를 보호할려면 더 강해야죠.약자도 예비군을 보내야죠

그런식이면 여성도 1년에 2일정도는 예비군훈련을 받게하자고 해야지

그냥 예비군 없애자는 말도 안되죠.

강릉무장공비때 나라 지킨다고 죽어간 군인 9명, 경찰 1명, 민간인 4명....그리고 예비군 1명이
억울하겠네요. 좌빨놈들이 대한민국에서 떵떵거리니...원

제가 이래서 좌빨놈들을 경멸하는 것임.

강릉무장공비가 뭔지나 알면 좋겠네요
여기 강릉무장공비때 작전에 참여하신분들 있으시나요?
전 참여했는데 밤하늘에 조명탄 참 많이 봤죠 ..
지금 생각해봐도 후덜덜합니다.

전 그때 교복을 입었기 때문에 TV로 보기만 했습니다.

도레미님이 공로자시군요. 감사합니다.

저 그때 학생이엿습니다 ..ㅋ

아닙니다. 공비를 직접 잡은것도 아니구 .. 모든 국민들이
다 고생했죠 ..
근데  요즘 일부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있어 안타깝죠.......

제가 초등학교때만 해도 (88올림픽때 유치원 다녔습니다.)

이렇게 까지 군인들이 무시당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군인은 군인아저씨이며 멋있고 학교내에서 위문편지쓰는 상대였는데
언제부터인지 군인들 냄새난다부터 시작해서 군인 = 개그가 되었는지요..
군인으로 재미있는 것은 좋습니다. 다 친구들이고 동생이고 형이니까요
군인은 멋진데 개그도 한다가 아니고 군인은 찌질한데 개그한다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나 까고 욕하고 무시할 대상은 아닌것 같네요

그게 반복되니 예비군 = 무능이 된것이죠.
예비군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열심히 싸울텐데.. 저도 그런 생각이고요.

의식이 바뀌지않는한  모병제를 하던 그 어떤 방식을 취하던 군댄
그들에겐 욕먹을 상대이죠..
저에겐 배부르니 헛소리하는 것처럼 들리지만요..

자기는 안전운전하기 때문에 사고날 일이 없으니
- 블랙박스 필요없고
- 안전띠 필요없고
- 에어백 필요없다는 뜻입니다.
- 혹시, 사고나도 범퍼가 1차 충격흡수 해주기때문에 괜찮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