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강용석 글 보니 생각나서 몇 자 끄적끄적 강용석 씨는 진짜 사나이 중에 사나이죠 즉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단 말입니다.강용석 의원이 사표를 냈지만, 국회의장이 공석인 관계로 사표 수리가 안 되었다고합니다. 물론 세비는 통장으로 입금되었고 강용석 의원은 이 세비 전액을 강제위안부할머니들에게 후원금으로 냈습니다. 이 말은 어제 제가 직접 종편 채널 A 쾌도난마에출연해서 강용석 의원이 직접 한 말입니다. 어제는 꼬맹이 아들도 같이 나왔지요,오래전에 정세균 의원이 의원직을 멋지게 집어던지며 사퇴한 적이 있지요, 그런데무려 10개월이나 백수 생활을 했지만 어느 순간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슬쩍 들어와서무려 10개월 치 세비와 사무실 유지비 500만 원 차량 유지비 1,000만 원 차량 유지비 358만 원 공공요금 872만 원 정책 개발비 500만 원 등 모조리 한꺼번에 수령해 갔지요아! 이광재도 있구나 이 양반은 한달 늦게 사직서 제출했으니 9개월 치군 어때요?종북 좌파들 멘탈 대길이지요? 뭐 그렇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