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2/h2010120217440021950.htm
上略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은 “참여정부 등을 거치며 오랫동안 서해 5도나 북방한계선(NLL)에서의 도발에 대비한 해군과 해병대의 전력 보강이 이뤄지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숙달된 운용에 도달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온갖 무기를 갖다 놓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下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