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는 여자로서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인가? 아니면 조금 덜 떨어진
저능아라서 모르는 건가? 이정희는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 때 어떠했는가?
저런 자는 국회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입에 거품을 문 인간이다. 또 야권 인사들은
어떠했나? 새누리당을 성누리 당이라고 얼마나 비웃었는가,
그런자들이 차마 입에 담기조차 남사스러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지껄이는
저런 인간말종을 서민의 힘을 보여줄 서민의 대표이며 정의의 사도라고 씨,부린다.
아무리 정권욕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이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그런데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가겠다. 어디나 또라이 한 두명쯤은 다 있으니 손학규는 또 어떠한가?
이런 자를 지원한다고 노원구 도깨비 시장을 찾았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SNS의 공식 또라이 입만 열면 김용민을 사위 삼고 싶다고 지럴 하던
공지영은 어떤가? 그냥 사과하란다. 이게 사과로 끝날 일인가? 야권 그 어느 누구도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화상 한 명 안 보이네,
물론 이런 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자는 그런 데서 놀아야 한단 말이지
이런 자가 국민의 대표로 기어 나온다는 자체가 인간말종이요 인간쓰레기 집단
이라는 말이다. 종북좌파 지지자들은 왜 8년 전 일을 가지고 그러냐고 옹호한다.
이 뇌에 똥만 찬 색희들은 당최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도통 모르겠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개판이 되었다지만 이런 개망나니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이 나라가
망하지 않고 배긴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싶다. 오호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