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속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세금은 무엇일까.바로 4대보험.법인세.각종 소득세. 배당에 드는 배당세등이다.
상품 가격은 가격의 결정 단계에서 기업들은 원가.각종 세금.판매목표량 등을 주도면미리 따지고 결정을 한다.
그 다음 가격 변동 단계에서 기업의 이익에 따라 수요.공급 원칙에 따라 가격.공급을 증감하는 것이고.
정부에서 기업체 각종 세금을 증세 할 때 가격 결정단계에서 영향은 지대하다
현대차 미국과 내수용 차 가격의 차이엔 세금이 막대한 작용을 한다.
미국의 소비자는 우리나라 정부에 세금을 낼 의무가없다.
현대차가 우리 국민들에게 폭리을 취하는게 아니고 우리 정부가 4대보험.법인세.각종소득세.배당세등으로 폭리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기름 값 100원 인하 압박이 거셌다.
명목상 유류세가 50~60%인데 이 것은 일차원적인 것이다.
메이저 정유사에서 주유소의 단계을 걷치면 세금이 80% 정도 된다.
주유소사장도 세금을 내야되지 않겠나.
기름값 2000원이면 400원가지고 임직원.노동자.알바까지 임금을 가지고 간다.
기름값 100원 인하을 이 들 민간기업의 몫으로만 취부하면 노동자을 짜르란 소리와 같다.
유류세을 인하하는게 올바른 판단인 것이다.
그러나 이 유류세로 사회보장을 해야되는데 그럴수도 없다.
좌파분들 과자 업체 세금 폭탄때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