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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9 18:52
한국에서 총기 구하기
 글쓴이 : DarkMarin
조회 : 28,009  

 
 
 
 
부산 겨눈 ‘러시아 마피아 총구’
감천항 주변 5~6개 조직 암약 추정 … 국내 조직과 ‘검은 카르텔’ 형성 비밀 아닌 비밀
4월24일 오후 8시경 부산 동구 초량동 속칭 ‘텍사스촌’. 이곳엔 러시아인들을 상대로 한 유흥업소 상점 등이 똬리를 틀고 있다. 험악한 인상의 러시아인들이 삼삼오오 오갈 뿐 내국인들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다. 이곳에선 총기를 구입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러시아제 총기가 100~600달러에 거래된다. 상인 K씨(44)는 “텍사스촌에선 권총은 물론 마약도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수년 전부터 이 지역 일대에선 러시아 마피아들이 암약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러시아 마피아로부터 대마초를 얻어 피우는 것도 공공연한 비밀이다. 지역상인들에 따르면 텍사스촌 유흥업소의 일부는 러시아 마피아가 직접 경영하고 있다고 한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러시아인 무용수들의 대부분도 러시아 마피아를 거쳐 한국에 들어왔다.
 
텍사스촌 일대가 러시아 범죄조직의 ‘해방구’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4월17일 발생한 나우모프 와실리씨(54) 피살사건 이후 부산이 러시아 마피아들의 극동지역 본거지로 이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또 이들 마피아가 수년 전부터 국내 범죄조직과 검은 카르텔을 형성해왔다는 소문도 여러 정황을 미뤄볼 때 설득력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텍사스촌 일대를 관할하는 일선 경찰서는 물론 부산경찰청도 부산에서 암약하고 있는 러시아 마피아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제 총기 100~600달러에 거래 ‘공공연’
 
부산 영도구 A아파트 CCTV에 잡힌 사건현장. 경호원은 치명상을 입지 않도록 다리만 공격하고 범행에 사용한 총기를 현장에 버리고 가는 것이 러시아 마피아의 불문율이다.
러시아 마피아는 현재 6200여개 조직과 약 50만명의 조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 150여개 조직이 세계 50여개국에 진출, 각국 수사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인터폴에서 4년간 근무한 경찰대 이종화 교수는 “150여개의 대형 연합조직들이 국제 범죄조직과 연계해 매춘 마약 인신매매 등 온갖 불법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도 “러시아 마피아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세계 50여개국 폭력조직과 연계, 국제적인 범죄조직으로 변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마피아는 느슨한 연계망을 갖고는 있지만 전국적으로 통합된 조직은 아니다. 모스크바 등 유럽지역에는 ‘전국구 주먹’이 존재한다. 그러나 극동지역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국구 주먹은 없다는 게 정설이다.
 
극동지역 마피아들은 은행을 소유하며 대량살상무기를 밀매하는 모스크바 마피아보다는 ‘수준’이 다소 떨어진다. 극동지역 마피아들은 마약·무기밀매 등에도 손을 대고 있지만 주업은 ‘생선장사’와 ‘여자장사’다. 정보당국은 극동지역의 ‘지역구 주먹’들이 하나 둘씩 아시아지역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살해된 와실리씨가 두목 노릇을 하고 있는 야쿠트파도 극동지역에서 악명이 높은 마피아 조직이다.
 
 
극동지역 러시아 마피아들이 부산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초반 러시아 어선과 상선들이 부산을 선박 수리와 수산물 유통기지로 삼으면서부터다. 러시아 마피아의 국내 진입은 95년 7월 러시아 선원 2명이 국내 폭력조직에게 권총 2정을 밀매하려다 적발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99년 마피아 중간보스가 구속된 데 이어 2001년 국제 마약 밀매조직인 러시아 마피아 ‘바소와 가족들’ 조직원들이 수사망에 걸려들기도 했다. 현재 부산에선 5~6개 정도의 러시아 마피아 조직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피살사건을 계기로 야쿠트파와 노부후브스카니파 등 러시아 마피아 2개 파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부산 감천항엔 늘 50척 정도의 러시아 선박이 정박해 있다. 이들 러시아 선박 지분의 20~30%를 러시아 마피아가 쥐고 있다. 러시아 마피아 두목급 인사들은 수산회사 간부 신분으로 국내에 상시 출입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수산물 유통회사들은 대부분 마피아 소유다. 여러 개의 마피아 조직들이 유통시장을 분점하고 있는데 이들 마피아 사이에서는 종종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바실리씨는 지난해 11월 동해에서 일어난 러시아 트롤망어선인 툴룬호 납치사건에도 관련돼 있는데, 납치사건은 마피아 수산회사들 간의 ‘나와바리 전쟁’(영역다툼)이었다.
 
감천항 주변 수산업 종사자들 사이에 최근 러시아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러시아어 열풍도 러시아 마피아와 무관치 않다. 러시아 마피아와의 수산물 밀매를 통해 큰돈을 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극동지역 ‘수산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러시아 마피아들에게 러시아 물동량의 중간기착지로 각광받고 있는 부산은 주요한 사업처가 될 수밖에 없다.   (계속)

 
 
“통통배 무기상은 옛날 얘기” “남대문서 권총 제조 판매 성행”  2013.05.20  10:43:08
 
 
일요서울|이광수 기자] 총기밀수 수법은 통통배에 줄을 달아 밀수해 오던 방법에서 총기를 분리해 국내에 들여와 조립하는 것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국내에 총기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거점 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져 우려를 사고 있다.
 
남대문 시장에서는 총기를 제조 판매하는 일당이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 아니라 부산 초량시장에서도 암암리에 총기를 구입할 수 있어 한국에서도 해외의 사례에서와 같이 총격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일요서울]은 총기밀수 문제가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총기 밀수와 더불어 제조 판매 실태에 관해 낱낱이 들여다봤다.
 
   
▲ 불법 총기 <뉴시스>
 
현행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은 공식 인가를 받은 사격장이나 사격선수, 경찰 등 수사당국 외에 일반인은 권총을 소지하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다.
 
2012년 말 현재까지 국내에서 소지가 허가된 총포는 모두 18만8000정에 달했고, 이 중 10만3000정이 개인이 소지하는 총기다. 종류별로는 공기총이 11만5000정으로 가장 많고, 엽총과 권총이 뒤를 잇고 있다. 허가받은 권총 수는 1903정으로 경찰청은 집계했다. 그러나 소지 허가를 받지 않은 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과 총기 규모가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매년 5~6월쯤 불법 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둬서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한 해에 많게는 수천정이 걷힌다.
 
이렇듯 자발적 신고가 없이는 허가 받지 않은 총기를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다. 기자는 불법총기밀수를 비롯해 직접 제작·판매를 한다는 무기상의 측근들로부터 총기밀수의 진화과정을 들어봤다.
 
 
공기총 이용 강력범죄 속출
 
권총은 일반 국민들의 소지 자체가 불법이다. 그 때문일까 공기총과 가스총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망사고 범죄가 언론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2009년 6월 만취 운전자가 초등학생을 차량으로 치고 나서 범행을 감추려 공기총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다. 지난달 16일에는 노상에서 처의 내연남에게 공기총을 쏘아 숨지게 한 혐의로 A(41)씨를 구속기소됐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5mm 공기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기총으로 인한 강력범죄가 속출하고 있음을 상기할 수 있다.
 
무기상의 측근이라는 A씨에 따르면 “남대문에서 불법 무기(권총)를 구입할 수 있다. 이들은 이전과는 달리 권총을 직접 제작하여 판매한다. 그러나 이들을 연결 시켜줄 수는 없다. 굉장히 민감한 사항이다”라며 몸서리를 쳤다. A씨의 증언에 따라 기자는 사실 확인을 위해 남대문에 가봤다.
지난 14일 오후 2시 남대문 시장은 뙤약볕에 아랑곳 하지 않고, 관광객과 소비자를 쟁탈하려는 장사꾼들의 움직임이 언제나처럼 치열하다.
 
전당포를 운영하는 Y씨는 “권총은 장사꾼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나는 모른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환전소 주인 K씨는 “권총을 왜 찾아. 그런거 몰라 환전 안 할거면 저리가”라며 호통을 쳤다. 목재소 운영자 K씨는 “물어본다고 섣불리 판다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며 브로커를 만나 소개를 받아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대부분의 상인들은 총기 거래에 대해 묵인했으며, 사실 여부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일관했다.
 
무기상과의 만남자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B씨는 “지인을 통하지 않으면, 무기상들을 만날 수 없다. 나 또한 이들과 이해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연결시켜줄 수 없다”고 조심스레 말을 이어갔다.
 
 
러시아인들 주축 부산서 손쉽게 구입
 
그는 “남대문시장을 조사해봐야 이들과 접촉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이들은 골목, 골목을 돌아 계단을 수차례 내려가 굉장히 은밀한 곳에서 거래를 한다. 이 또한 지인을 통하지 않으면 성사되기 어렵다. 때문에 이들을 찾기란 사실상 어려울 것이다”라며 찾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는“남대문시장에 무기상 분포는 자세히 알진 못한다. 그러나 부산에 초량시장에는 권총 구입이 손쉽다. 러시아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가격도 저렴하다. 권총에 품질에 따라 200불(한화 20만 원), 품질이 좋은 것은 600불(한화 60만 원) 정도 한다”며 “밀수자체가 바다를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부산이 총기 시장의 메인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무기상 측근이라는 C씨의 따르면 “예나 지금이나 수사당국은 무기상을 일망타진할 수 없다. 단지 언론에 비춰지는 총기 밀수범들은 극히 일부분이다. 그리고 이들의 본 기지는 바다에 떠 있기 때문에, 수사망을 손쉽게 벗어날 수 있다”며 무기상의 본 기지를 수면 위로 끌어낼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무기상들이 통통배에 긴 줄을 달고, 그 줄에 총기를 매달아 가져왔다. 왜냐면, 단속망에 걸렸을 시에 줄을 잘라버리면 되기 때문이다”라며 지금은 그런 방법은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경찰이 파악한 ‘2008~2011년 총기 소지 허가 및 안전관리 실태 자료’에 범죄 경력자 2333명이 총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기도 했다. 경찰은 당시 우범자 374명에 대해 총기 소지를 불허했다. 무허가 총기가 강력범죄의 잠재적인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전과자 2333명 총기 보유 심각
 
총기 위협이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일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총기가 있다면 미국 같은 총기 허용 국가처럼 살인사건 발생 건수가 늘어나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위험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총기 반입에 대한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점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밀수를 막고 자진신고를 유도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말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유롭게 불법 무기를 신고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세청과 공조해 기획수사를 실시하는 등 더 엄중한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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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돈과 의지만 있다면 총기 쉽게 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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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3-08-29 18:57
   
불법이지만 구하려면 구한다죠
메랑꼴리 13-08-29 18:57
   
일반인이라면 관심없는 부분....
     
우주벌레 13-08-29 18:58
   
님은 일반인이슈?
DarkMarin 13-08-29 19:00
   
우리 나라에서 무기 어떻게 구하냐...  총기 준비 뻥치지 마라 소리에..

잠시 검색만 해도 바로...  나와버리내요
백발마귀 13-08-29 19:03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시대데
돈만 있음 구하죠
강태산 13-08-29 19:11
   
머 이런 아메바 같은 것들은 어디서 기어 나온거야 ㅋㅋ

암것두 모르는 외국인이 이글만 읽으면  한국은 집집마다 기관총 가지고 있는줄 알겠다?  ㅋㅋㅋ

그렇게 총기 구하기 쉬운 한국이면 매일 뉴스에서 총격전 또는 오발사고 나와야 정상아냐?
불체자몰살 13-08-29 19:18
   
이섹끼의 1억4천정도의 외화가 저걸 사려는 용도일지도??
야바바 13-08-29 19:21
   
북한과의 전쟁시 총기를 들고 파출소와 무기고를 털어서 북한을 돕는게 통진당놈들의 계획이었지...??
엘라하드 13-08-29 19:24
   
그래도 그나마 동아시아에 한국만큼 치안 좋은덴 없음

일본도 치안이 좋을거같지만 재네는 칼은 기본이오 소형 권총에 마약하고 심하면 폭탄까지도 유통가능한 국가임

일본의 야쿠자가 러시아 카르텔한테 무기 유통받고있어서 일본 정부가 80~90년도에 엄청 골매싸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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