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 중요하지않을까요.

그렇죠 왜가 더 중요하지만 갑자기 궁금해서요

김영삼때부터 조금씩 받지 않았나요?
이때부터 점점 늘어나서 노무현때는 왕창 늘려주고 방글라/파키도 받아주고
조선족들 대폭 우대해주고...외노자 입국은 쉬워지고 관리는 허술해지고.
단속직원은 폭행당하기 일수고...

어느날 오늘 0시부터 다문화시작 스타트.
이게아니니까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다문화라는 용어는 참여정부때부터 쓰인 것 같지 않나요?
참여정부 아니면 국민의정부일겁니다.
국민의정부때 자유주의가 들어왔죠.

놈현!! 그 XX가 원흉!!

문민정부 아닌가요?

방금 동아시아애 자율귀화 글 읽고옴...수십년 이내에...원주민 vs외국인 인종전쟁 일어날듯...

"다문화"라는 용어폐기가 선행되어야 문제해결이 가능해질거라 봅니다.

파키스탄 애들 10만명만 받아도 우리나라 끝남..

왜냐고..

대부분 파키남자랑 한국여자랑 결혼한다..
애도 한 5,6명은 기본이다..
그리고 여자는 무조건 본국에..
그 남아 있는 놈은 본국에서 사돈,팔촌 다 데리고 와서 또 같이 산다...
사촌끼리 결혼하고 일부다처제이니까.
저번에 한겨례신문 보니까 파키의 3번째 마누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한국녀 조명하던데..

더 걱정인건 걱정하는 사람이 제 주위에 없음;; 부모님께도 물었더니 찬성하시고 오히려 절 극우로 생각하심;;

그건 아직 언론에서 다문화에 대한 폐해에 대해 별루 다루지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래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죠

유럽쪽의 다문화 하는거 보면 답은 뻔히 나오는데  왜 아직도 예비적 차원에서 법적 강구를 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다문화에 더 좋은 정책과 유인책을 냈지만 지금 보세요

유럽 다문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죠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바로....

어떤 일이 터져야 그때서야 부랴 부랴 대책을 강구한다는 점입니다

일본처럼.... 미리 미리 시뮬레이션이나 몇십년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해서 데이터 내고

그에 따른 정책이나 법제마련등을 해야하는데 그런게 없다는거죠

일사천리도 정책을 밀어 붙이다가  일이 터져야 그때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고친다는게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의 문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