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만한 영리사업자들은 고객관리라면 성명,주번,주소,전번 모두 데이타베이스화
해놓습니다.. 거기에 고객의 성격,성향등을 간단히 프로파일해놓구요
이건 사찰이 아닐까요?
얼마전 쇼핑몰에서 개인정보유출로 여러번 큰일치웠었죠,, 이것두 개인사찰자료라할수있네요
심져 우리개인들중에서 나름대로 주변사람들을 고객,칭구,돔안돼는넘 식으로 나름 프로파일
링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주변인물에대한 사찰을한거죠
글구 사찰이 그렇게 대단할까요? 요즘 개인블로그만 들어가도 그사람성향,사고방식 어느정도
간파가됩니다..즉 사찰이전에 스스로 자기자신에대한 정보를 많이들 노출시켜놓구있다는거죠
국정원직원이 블로그들어가면 사찰이구, 개인이 들어가면 방문일까요?
막말로 국정원직원이 아니라도 심부름센터에 용역줘서 1주동안 100만명 블로그방문해
그들 성향,사고방식대로 분류해서 파일링 해놔라해도 지금 이슈화되고잇는 내용들 충분
히 나오지 않겠습니까?
전세계 모든정보기관들은 예외없이 주요인물에대한 동향을 파악합니다. 정적뿐아니라 자기측
사람들까지도요 ,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 꺼림직하지만. 불법은 아니구, 예컨데 광팬들이 스타들
따라다니는게 불법은 아니듯이요, 문제는 단순파악이 아닌 불법적으로 폭행,테러를 할때입니다.
지금 김제동씨..블로그만 방문해도 지금내용의 80%는 나오고,,인터넷으로 행사검색해보면
어디가고 방문했는지 다나오는데..그걸 프로파일링해놨다구 난리를 떠는건 또 멉니까?
팬이그러면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이구 국가기관에서 그러면 불법이란건가봐요
지금 정의쇼하는 야당도 과거 주요인물들에대한 방대한 규모의 사찰프로파일링 자료를 구축해
놓은건 누가봐도 뻔합니다. 전원책변호사에 대한 자료가 그들에게 없을거 같습니까? 지금도
열씨미 업뎃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