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민간인 사찰 파문과 관련,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게 정조준하고 있다.청와대는 1일 노무현 정부 시절 사찰문건이 대부분 경찰의 내부 감찰이나 인사동향 등 단순보고 문건이라는 문 고문과 민주당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며 대(對) 야권 공세를 이어갔다.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40100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