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동영상 보니까 의대를 댕겼다고...100점 만점 99점 받았다고...ㅎㅎ
- 신문 등에 나온 이너뷰 보니까..원래는 마닐라인지 하여간 타지의 대학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 부모가 말려서 같은 동네의 다바오 대학으로 진학했다라고 나옵니다.
- 그런데 같은 대학에 간호대학이 있더군요..새누리당이 주장하는 대로 생물학과가 의대 예과라면 간호대학은 예과 할아버지지요!
- 필리핀은 듣자 하니 간호과 나오면 좋은가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글쎄 세계 주요 간호사 수출국이라네요~
- 다음 신문 기사들을 보셈
- [http://seamission.net/sub05.htm?page=bdview&no=328&startnum=160&rtsrh=&keyword=
- 이 글은 Asia Times Online의 2006년 6월 20일자에 실린 David L. Llorito의
“Brain drain saps the Philippine economy”를 번역한 것이다.
- 의
사 겸 간호사 그 어느 분야보다도 의료 분야의 노동력 유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필리핀 대학교(UP)의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부의
보건국(DOH: Department of Health)의 전 비서인 Jaime Galvez-Tan 박사는 필리핀이 현재 세계의 가장 큰 간호사 수출국이라고 말한다. 필리핀의 총 간호사의 85%인 약 164,000명의 간호사들이 해외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이 중에서 100,000명이 지난 10년간 필리핀을 떠난 간호사들이다.
대
부분의 간호사들은 더 높은 급여 때문에 해외로 떠나간다. 전문직관리위원회(PRC: Professional Regulatory
Commision)의 의장 Leonor Rosero에 의하면 필리핀의 국립 및 사립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은 월
3,000페소에서 6,000페소(US$58-115) 사이의 급여를 받는다. Galvaz-Tan의 예측에 의하면 일본, 영국,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월 US$5,000까지 벌 수 있다. 간호사들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가 높아지면서 필리핀 국립 간호학교의 등록자 수도 크게 증가하였다.
이와 동시에 필리핀 국내 병원에서는 전문 간호사들, 특히 수술실, 분만실, 그리고 소아 병동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갖춘 간호사들에 대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 [세계 주요 간호사 수출국인 필리핀에서 간호사 시험 부정 사건이 일어나 파문이 일고 있다고 22일자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IHT)이 보도했다.
필리핀직업규제위원회는 21일 “조사 결과 지난 6월 필리핀 전역의 간호학교 졸업생 4만2000여명이 응시했던 간호사 자격시험의 문제지가 수백명의 응시생들에게 사전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에서 배출된 간호사들은 현재 미국과 일본,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따라서 필리핀 내에서는 이번 파문이 세계 의료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자국 간호사들의 위상을 추락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인기가 많아서 부정 시험도 생기는 필리핀 간호사, 졸업하고 해외나가면 돈도 많이 벌고, 그리고 설사 의대 못갈 경우 차선책으로도 훌륭한 간호사.
- 자스민이 다닌 대학은 이공계 과목은 스쿨로 분류했다. 그리고 간호대학은 당당히 단과대학 칼리지!! 당연히 경쟁도 더 심하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가겠지...
-
- 100점 만점에 99점인 수재 자스민은 왜 의대와 직방으로 관련된 인기 많은 간호대학은 안갔을까요? 부모가 마닐라 의대 못가게 막았다면 간호대학이라도 가는 거이 상식적인 거같은데..
- 새누리당아 설명 좀 해봐라~ 자스민 이 여자 대학 다닌거 맞는 거냐? 상식적으로 너무나 이해가 안된다. 오늘 새누리당 누구는 일본이 1930년대에 조국이라고 헛소리를 했더구만 ㅋㅋ
- 자스민이라도 사퇴시켜라. 이 XX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