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인간이란 생각하는 뇌를 가져야 하고
양심이라는 게 있어야 인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두 연놈을 포함한 종북 좌파들은 그런 게 없다. 민간인
사찰이라는 게 애초에 없다. 있다면 사찰 받을 만 한 놈들이 받았지
대통령과 청와대가 할 일이 없어서 인력과 예산을 낭비하나?
대기업도 포함되었다지 물론 전 한나라당 젊은 의원 남경필이도
사찰받았고 박그네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사찰 받은 놈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정말 가관이다.
남경필의 마눌이 어떤 짓거릴 했는지 또 서재에 버젓이 북한 서적이
꽂아놓고 인터뷰하는 인간 등등
그런데 문죄인이 참여정부 시절에 사찰을 했다면 적법한 감찰기록
이라고 주절대네! 이거야 원 그럼 나 지금부터 사찰 하겠소 하고
했다는 거야 뭐야 아니면 국회 동의를 얻어서 했다는 거야?
도대체 뭐가 적법한 감찰기록이라고 주절대는 거야? 민간이 사찰이
문제가 되어서 특검 하지니까 이제는 특검을 안 한단다. 이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인가?
KBS에 새 노조라는 것이 있다. 이 단체는 김대중이 심어놓은 종북
좌파들이 뭉쳐서 지금 노조는 정부의 개라고 주장하면서 오만 땡강
다 부려서 새 노조로 인정한 단체다.
그런데 이 단체가 또 한 건 했더군, 일단 찔러보고 아님 말고 씩이
종북 좌파들 특기 아니가, 트윗에 노무현 정부 때 사찰 자료까지 이명박 정부
작성이라고 왜곡하며 수십만 명이 이에 동조했을 것이다. 조금 덜 떨어진
조국과 남편 3명 잡아먹은 약간 또라이 작가도 이에 동조하면서 떡밥을 물고,
청와대에서 민간인 사찰 80%로가 2006년은 노무현 정부 4년 차에 해당한다.
고 밝히자 KBS 새 노조가 말하길 “구라도 좀 격조 있게 까라”는 말을 하더군
그후 KBS 노조는 졷나게 문서 검증을 하니 어라 참여정부가 맞네,
5시간 후 KBS 새 노조는 ‘구라’ 운운했던 트위터 글을 슬며시 지우고 오후
10시쯤 ‘공식입장’이라며 새로운 글을 올렸다. 새 노조는 “문서 작성시기를
일일이 확인하지 못했고, 청와대의 '물타기' 빌미가 된 점을 트위터리안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총리실 사찰문건 2,600건' 표현 등 일부 오류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등의 글을 잇달아 올렸다. 청와대의 반박을 사실상
시인한다.
자 이 사람들이 인간으로 보이나 지금도 한명숙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기들은 마치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청와대 까기 바쁘다. 이들이 인간으로
보입니까? 고로 나는 이들을 인간말종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