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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31 19:13
밑에 현무자리님이 올린 사진이 먼가 부족해서 제가 추가함.
 글쓴이 : 안대여
조회 : 1,378  

어떠한 정치적 발언도 허용하며, 정치적 특성이 많은 게시판임을 감안하여 가급적 운영팀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은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에 대해 생방송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이 전 비서관은 20일 오후 5시30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통합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민간인 사찰' 의혹은 김종익 KB한마음 대표의 개인적 비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착오를 통해 벌어진 일"이라며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박영선 의원은 청와대가 이번 일을 지시했다는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전 비서관은 "한 대표와 박 의원에게 생방송 공개 맞짱 토론을 언제든지 제안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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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12-03-31 19:15
   
이건 뭐...................
nopa 12-03-31 19:18
   
아이고 친노빠들이 노무현 부관참시하네 ㅠ,.ㅠ 불쌍한 노무현찡
     
블루이글스 12-03-31 19:18
   
뭐 민주당이야 애초부터 노무현하고는 뭐 ...
fuckengel 12-03-31 20:02
   
점점  야당의 좌충수로 되어가는느낌... 김희선, 신기남  친일논라도 그렇구,,재미써지네요..
저게 맞다면 폭로된건수중 70~80%가 놈현때 이뤄지거나 시작되었다는거자나요

그럼 또 이런 멍멍스런생떼쓰겠죠/
"그럼 노무현때 시작된걸 게속유지한 이유가머냐?" 
이정도면 아무리 물타기, 관심돌리기시도라도 야들은 IQ가 원숭이보다 못하다는거 인증
남양유업 12-03-31 22:10
   
이건뭐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군요..
월하낭인 12-04-01 00:25
   
- 보수의 몰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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