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찰비리 폭로는 한마디로 여권에대한 기획공세 입니다
절대로 속으면 안되죠
이 문건을 kbs노조가 입수한게 2010년입니다 .
그당시에 뭐하다가 총선을 목전앞에 둔 지금 시점에 폭로했겠습니까?
그 시점에 이미 전정권 노무현때의 사찰비리가 드러나서 야권이 비난받고 있었을때죠
그때 터뜨렸다면 피장파장되서 효과가 없을테니 묵혀놓았다가 이제서야 터뜨린 겁니다
좌파 노조가 좌파정권의 집권을 위해서 히든카드를 숨겨놓았던 것입니다
또한 문건의 사찰사례의 80프로가 노무현때 일인데 지금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것도 아니고
제얼굴에 침뱉기죠
노무현때 인사가 거의다 공천된 지금의 야당입장으로는 사찰을 비판할 티끌만큼의 자격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