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역대 정권에서 항상 있어 왔던 일인데선거철이라 그런지 유난히 시끄럽네요.한국 정치지형 특성상 없어질 수가 없지요.거기다, 북한과 적대중인 한국의 특성상 민간인(?) 사찰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죠.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도 다 했던건데 이번엔 유난히 시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