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이 좌파든 우파든 관심은 없으나
아무리 그넘이 멍충해도,
지가 정말 좌파였으면 좌파라고 했을까 싶네요-_-;;;;;;
좌파 물먹일짓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알겠그만-_-;
오히려 개인적 원한으로 살인은 했지만
이왕에 좌파까지 물먹이자는 심보가 더 유력하구만-ㅅ-

경찰 조사,  범인 진술보다 베티가 더 정확하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범인 스스로 살인의 동기가 518을 모욕(?)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는데... 여기에 무슨 제3자의 해석이 더 필요한가요?

달았던 댓글인데 다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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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넘이 "나는 천재다"라고 하면 A=천재일까요?
이 경우  A라는 넘이 자기가 천재라고 말했다는 것만 진실로 존재뿐
A=천재라는 것은 진실이 아니고 별도의 증명이 필요해요

그러게 말입니다.

더군다나 사과문이라고 쓴게
노무현 유서 패러디입니다.

이게 진보성향인 사람이 하는 행동이겠습니까?
일베성향이면 또 몰라도..

좌파를 욕먹이기 위해 광주에 사는 우파청년이 좌파로 위장하며 부산까지 가서 살인을 했다????????

너무 희박한 가능성에 큰기대하지 마세요.

피의자의 진술이 거짓임은 조사과정에서 이미 밝혀졌고

처음부터 둘 다 개돼중 뇌물현이라 욕하며 박정희 전두환 찬양하던 극단적인 안티 진보세력이었음이 들통남.

3년전부터 알고 지냈다 이야기가 퍼졌지만 피해자가 활동을 시작한 건 2년전

피의자가 앙심을 품은 계기는 피해자가 친목질로 흥할 때 피의자가 요새 애들말로 섹드립을 과하게 치는 바람에

친목은 커녕 고소를 당하면서 큰 위기에 처함.

다급해진 피의자는 광주에서 부산의 경찰서앞까지 가서 사과문 써붙이고 인증했는데

 이 사과문 조차도 노무현이 죽기전에 pc에 끄적였다고 주장하던 그 유서의 패러디.

그래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때부터 피해자에 대한 무한 저격이 시작되고 피해자를 보X아치 친목 수꼴로 몰아가며

여기저기 글을 싸지름.

결국 피의자의 현피성공으로 기나긴 전쟁이 종지부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