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다문화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보는데 아직 한국도 준비가 안되어있고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도 수준 이하이고 몇 개 국가에 한정되어있다.
다문화 국가라 불리는 미국처럼 우리나라로 전세계에서 다 오는 것도 아니고 중상류층이 오는 것도 아니다.
한국에 오는 애들은 국적은 몇개에 한정되어있고 그것도 대부분 못사는 나라
그리고 그 국가에서 상층이나 전문직이면 말을 안한다. 대부분 막노동으로 먹고사는 최하층이다.
매매혼으로 오는 사람들은 그 나라에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돌파구 찾자고 인신공양해서 가족 살리겠다고
나이 20세 넘게 차이나는 노총각에게 결혼해오니 무슨 애정이 있어서 결혼생활 제대로 하겠는가?
시민권 나오기만을 기다려서 딱 이혼하고 본국에 있는 가족들 다 불러들이던가
아니면 잠적해서 돈벌던가 한다.
적어도 다문화 하고 이민을 받아들이려면 미국처럼 상류층이나 국가에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받아들이던가.
아직은 외국에서 잘 사는 사람 중에 한국에 이민오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는거다.
그러니까 나는 아직 한국은 이민을 받아들이기엔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거고.
한국에 들어오는 대부분이 중국인인데 이거 나중에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계 한국인이 늘어날 수록 그들의 투표권 인구가 늘어나고 이들이 정치세력을 형성해서
중국과 중국인에 유리하게 끌고갈때쯤엔 이미 늦어서 되돌리지 못한다.
앞으로 정치권에서 중국계 표를 의식해서 중국에 불리한 한마디 뻥끗도 못하게 될 것이다.
미국처럼 여러민족이 따로 촌을 형성해서 각자 사는게 평화스러워 보이는가?
흑인들이 걸핏하면 차별입네 하고 들고 일어서는게 평화스러 보이는가?
우리도 멀지 않았다.
시민권만 남발하지 않으면 그래도 되돌릴 여지가 어느정도 있는데 시민권 주고나면 진짜 되돌리기 힘들다.
같은 국민이랍시고 헌법소원 남발하고 소송할테니.
외국인이면 그냥 단속 강화하고 추방하면 되는데 시민권 주면 답이 없다.
시민권 주는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도 뭐할 판에 2년으로 줄여버렸으니 그 기간만 참고 다 이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