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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에게 불리해질 때마다 상대방에 대해 심한 정도로 폄하하는 듯 합니다.
이번 선거 좀 우스운게(나만 그렇게 착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떨 때는 진보언론이 보수처럼 젊쟎다가도, 악재(이 정희 무조건 출마등)가 튀어나오면
또 악다구니를, 보수 언론이 젊쟎다가도 조금 세불리해지면 또 악다구니를 쓰는 모습이(잘못 봤는지 모르겠지만)
보이는 듯 하군요.
- 뉴데일리지만 자주 봅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뭔가 좀 음흉해 보이는 사진으로 골라썼군요.
재벌 그룹 계열사 수 많이 늘어났지요.
지주 회사 두어서 따로 관리하게 하겠다는것이 '뽀개기'라고 표현할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뒷 부분은 색깔론이라 덮어버렸습니다.
삼성 우리나라 경제비중이 20%인가 될텐데 이건 그자체로 독재 권력이야. 정치 권력은 투표를 통해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삼성의 경제 권력은 이미 그 자금력으로 엄청난 권력을 쥐고 있고 글쓴이가 조낸 싫어하는 북한처럼 상속세 16억만 내고 3대 세습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 삼성에 대해서는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하는거는 맞다.
삼성에서 1조 내지 1.5조의 상속세를 내겠다고 2006년부터 언플은하고 있는데, 경영권은 이재용한테 다 넘어갔는데 지금까지 한것은 하나도 없다
2007년 베트남 진출 당시 구미공장 인력 증원 약속 안 지켜져
구미공장 2000년대 중반 월간 600만대에서 100만대로
삼성 휴대폰 10대 중 9대 우리나라 밖에서 만들어져
이 때문에 삼성 휴대폰이 지구촌 곳곳에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지만, 정작 국내 구미공장의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있다. 삼성 구미공장 관계자는 "휴대폰 생산 인력은 9500~1만명 사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지난 2007년 베트남 진출로 국내 생산기반 축소를 우려하는 여론을 달래려 당시 1만명 수준이던 구미 공장 인력을 더 늘리겠다는 약속을 내놨지만, 5년이 지나도록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 휴대폰 산업의 '외화내빈' 현상은 비단 삼성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엘지와 팬택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휴대폰 업체들이 글로벌기업으로 고속성장한 이면에는 국내 일자리와 수출의 정체란 불편한 진실이 놓여 있는 것이다.
1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휴대폰 업체의 해외 생산비중이 78.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엘지, 팬택 등의 로고가 찍힌 휴대폰 10대 중 8대가 해외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해외 생산비중은 2007년의 35.9%에서 불과 4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했다.
그래서 공정위 조사 나오는데 조사 못하게 입구에서 막고, 태안기름 유출 시켜놓고 50억만 내놓겠다고 책임제한 법원에 내고, 이재용으로의 엄청난 부의 이전에 대한 댓가로 상속세 16억만 내놓으며, 서로 가격담합해서 소비자를 우롱하면서 대한민국 법을 완전 개무시하는게 옳다는 말인가?
그럼 저렇게 뽀개는건 옳다는 건가요? 지탄받아야 될 부도덕 기업의 이미지는 이미 씌워졌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삼성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생명줄을 틀어쥔다면
훌훌털고 나가면 그만입니다. 협력업체 수 엄청납니다. 그들이 다 인력착취당하고 모두가 힘들게 살까요? 어느정도 변화와 개혁의 틀을 세워야지 저건 극좌식 폭력정치입니다.
위에 적었지만 분명 삼성의 경제권력은 도를 넘어섰어요. 뽀개기에는 저도 찬성 못하지만 지배구조같은데에서는 어떠한 방향으로든 수정이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야기 나오면 마치 삼성이 망하거나 이전하면 대한민국이 망할거처럼
이야기하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구요. 그런 생각들이 사회전반에 뿌리깊게 내릴수록 더더욱 삼성의 경제권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뽀개겠다는게 삼성 기업들을 없애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한 집안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경제력을 분권화하겠다는거죠.
뉴데일리 소설은 주의깊게 보셔야죠. 대체 어떤 바보가 기업 자체를 날리겠어요.
이씨일가가 주식을 엄청 많이 갖고 있다면 자본주의 원리상 분리시키는게 과도한 침해겠지만,
사실 걔네 집안꺼 다 합쳐도 삼성계열사 전체의 몇 프로 안됩니다.
순환출자라는 왜곡된 형태로 권력을 장악한 거죠.
20세기초, 중반 미국에서도 몇몇 기업들의 횡포가 심해지자
정부에서 개입해서 갈갈이 찢어놉니다.
이건 선진국에서는 흔히 있어온 일입니다.
(일단 선진국이라면 저렇게 순환출자같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경제력이 집중되는데도 보고만 있지도 않습니다)
전혀 급진적인 내용도 아니에요.
자... 우리나라 경제의 10-20%를 쥐고 있는 삼성의 독재를 무너뜨려보세요.
어디 우리나라 경제력 후퇴한번 해 봅시다.
삼성 흔들리고 나면 그 자리를 채워줄 구체적인 대안이 있기라도 한지???
아니 구체적이 아니라도 좋으니 대안이나 있는지??? 그냥 기득권이니 흔들어보자는 심보??
지금까지 봐온 한명숙이라면 대안이 나올리가 없다.
삼성 아직 갈길이 멀다.. 이제 좀 세계적인 기업이 되려고 하니 싹을 자르려고 하네.
세계에서 삼성 브랜드 파워, 한국의 능력을 보여줄 때가 되니...솟아나는 짱꼴라~심보
우리나라 1위 기업 삼성이 흔들리면 외국인 투자자들 우리나라보고 아이 좋아라 하겠다.
한명숙이등의 스타트로 삼성이 흔들릴 정도인데 우리나라 어떤 기업이 안전하겠음?
뭐..한명숙 주제에 삼성이 흔들릴리는 없지만 한명숙이 입발린 말이 넘어가는 뭣도 모르는 네티즌들이 문제임
박정희대통령이 혁명후 당시 밀수, 탈세등으로 돈을 번 한국의 기업가들을 불러다 놓고
타이릅니다.
너희들 소행이 괘씸해서 기업과 사주의 재산을 몰수해야 마땅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다만 배고픈 국민들을 좀 더 고용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 확장해서
국익위해 노력해라는 주문을 한다.
혼이 나고 재산 다 털릴 줄 알았던 기업가들은 그 뒤 열심히 노력하여
국가발전에 큰 기둥이 되었다고 하지요.
진보좌빨들이 삼성 뽀개서 나눠가지자고 합니다
개대중이 대우 해체해서 나누어 가지듯이 말이지요.
생각하는 수준이 딱 그 수준이고 배운게 그런 것 뿐이니
어쩔 수 없더라도 이런 것들이 정치한다고 설쳐대며 나라 말아 먹을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합니다.
결단코 이런 꼴똥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지요.
무상시리즈에 속은 국민들이 표를 줫지만
내년도에 무상보육에 4조원이 들어간답니다.
지방에선 돈이 없어 중앙정부에 돈 내놓으라 하고.....
무상급식도 사정은 마찬가지.
2500원 수준으로 친환경음식재료 사서 어떻게 애들
먹입니까? 당연 급식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애들 도시락 싸갖고 간대요.
그나마 재정 자립도가 높거나 여건이 좋은 곳은 버티는데
재정자립도가 낮은 곳은 점차 확대되는 무상급식에 엄청난 부담을 느낀 나머지
중앙정부의 교부금 증대가 없으며 못하겠다고 나자빠 집니다.
그리스 꼴 나기전에 우리 국민들이 좌빨들의 선전선동에
이제 그만 속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