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 손학규가 돈을 뿌렸다는군요,
서울시장 선거 당시 민주당 지역 당협위원장을 지낸 A씨는 선관위 조사에서
"손 대표가 서울 지역 48곳 당협위원장을 긴급 소집해 35명 안팎이 참석했다. 며
"토론이 끝난 뒤 손 대표가 호남향우회를 움직여 달라며 5만 원권 20장이 든
돈 봉투를 참석자들에게 돌렸다"고 밝혔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2&type=all&articleid=2012032708460291270&newssetid=1
손학규가 누구인가? 한나라당에서 누릴 거 다 누리고 한나라당 대권 경선에서
MB와 박근혜에 이어 3위를 하자 당을 박차고 나간 인간이다. 그런데 이런 인간를
대표을 뽑는 민주당과 그 추종자들은 어떤 뇌를 가졌는지 심히 궁금하군요. ㅉㅉ
P.S 이 사건도 조용히 넘어갈 듯 합니다. 왜냐하면 좌파들의 특기가 배 째라 아닙니까
곽노현과 박원순을 보면 답이 딱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