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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을 쓸게 없으니 별거다 쓰네.
1000년후에 국사책에 나올것은 하나도 없다.
천년까지 갈거 없다.
내년에 국정조사 뜬다.
동계올림픽을 먼저 보자.
김대중정권때 무주에서 동계올림픽을 들고 나온다.
그리고 홍보중에 갑자기 평창에서도 동계 올림픽을 들고 나온다.
곤란에 빠진 김대중 정권은 호남을 노골적으로 밀어줄 수 없었다.
그래서 들고 나온것이
이른바 호남 양보설이다.
그냥 양보한 것이 아니라 조건이 붙어있었다.
이번에는 평창이 후보로 나가지만,
평창유치가 실패하면
다음번에는 무주를 적극 밀어주기로 합의했다.
현실은
강원도는 이미 평창의 이름 알리기를 위해서 많은 돈을 썼다.
양보해달라.
사실은 이렇게 된 것이다.
무주는 먼저 시작은 했으나 김대중 정권하에서 오히려 무주가 손해를 보고 말았다.
평창에 동계올림픽 개최해서 제일 이득을 보는 것이 바로
통일교 재단이다.
용평리조트가 바로 통일교 재단 소유이다.
알펜시아는 강원도 공사가 지은 것이다.
그런데 잘 못지었다.
용평갈래 알펜시아갈래 하면 다들 용평리조트간다.
한 번 가본사람은 다 안다.
동계 올림픽 유치에 각국이 생각보다 열을 올리지 않는다.
왜냐면..
흑자보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외국인 유치가 생각만큼 쉽지 않을 것이다.
일단 적도의 국가들은 거의 참가하지 않는다.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에서 거의 참가 선수가 없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명함만 내밀 뿐이다.
이른바 선진국 스포츠이다.
유럽, 동부아시아, 그리고 북아메리카의 나라가 전부이다.
그래서 유치한 나라들은 어떻게 하면 경제적으로 치룰것이가 고민을 한다.
우리 정부는 경제올림픽에는 관심이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