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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잘못 캐내는 것도 좋지만,
요즘 관심을 기울일만한 대상은 아니지 않나요?
(본인이 서자라고 밝혔고, 제갈 대중인지도 모르지만,
정책의 잘잘못을 논해도 충분할텐데 굳이 그 사람의 핏줄이야기를 - 현시점에서 -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1980년 경향은 지금의 경향과 성향이 달랐던 것으로 압니다
(김 대중씨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당시 경향신문은 MBC 계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찾아보니 다음과 같군요
= 1974년 7월 24일 한국 문화방송주식회사(MBC)와 통합하기에 이르러
같은 해 11월 1일 주식회사 문화방송·경향신문으로 개편하여 매스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재출발하였다.
따라서 새로 설립된 문화방송·경향신문의 경영권은 5·16장학회가 소유하였다
[출처] 경향신문 [京鄕新聞, The Kyunghyang Shinmun ] | 네이버 백과사전
김대중 그의 본성은 제갈씨로 제갈문중의 사생아였다.
김해김씨인 양부에 입적되어 본격적으로 김해김씨 행세를 하였고
선거때 김해김씨 표를 의식해 문중행사에도 참석하였으나 제갈씨가
어디 감히 김해김씨 문중행사에 참석하려 하느냐고 배척받았다
파렴치범이다. 에휴 가증스럽고 쪽 팔린다.
이런 개x끼를 쉴드치는 인간은 또 뭥미? 개 손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