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딸기곤쥬
우리나라도 프랑스에서의 무슬림에 의한 유대인 학살 사건을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프
랑스 서남부 도시 툴루즈의 오자르 하토라 유대인 학교 앞에서 지난 3월 19일(현지시간) 오전 8시쯤 한 남성이 스쿠터를 타고
나타나 등교하던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총기를 발사해 교사인 랍비 1명과 어린이 3명이 숨지고 어린이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佛 학교 총기 난사…반유대 테러 우려 증폭> 기사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3/20/0200000000AKR20120320042100009.HTML?did=1179m
그러나 그 양상이 과거와 달리 나홀로 테러행위를 감행하는 겁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에서도 무슬림이 외로운 늑대형(단독 범행)으로 무차별 테러를 감행하는다는 겁니다.
<'외로운 늑대'형 테러에 떠는 유럽> 기사 보기 :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3/h2012032221084422450.htm
이번 사건의 범인인 모하메드 메라(23)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스리스트라고 하기도 하고 파키스탄에 자주 왔다 갔었다고 합니다.
<"더 못 죽여 유감" 총기 난사범 죽는 순간까지> 기사 보기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323005204758
결국 저 테러리스트는 경찰과 격렬한 총격전 끝에 지난 22일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하였습니다.
자신이 알-카에다 소속이며 "프랑스를 항복시키기 위해" 7명을 사살했다고 밝힌 이슬람 과격주의자인 메라는 알제리계 프랑스인으로, 아프가니스탄은 물론 파키스탄 과격분자들의 거점인 와지리스탄에도 다녀왔다고 프랑스 당국은 전했으며 메라 역시 자신이 파키스탄의 와지리스탄에서 알-카에다로부터 훈련받았다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국내 모든 매스컴에서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우리 한국 사람들이 저런 무슬림들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고용노동부와 정부에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 인력 수입 중단과 이들과 한국 여성들의 결혼 금지를 요청하였으나 정부 당국에서는 묵묵 무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도 저런 일들이 일어날겁니다.
왜 유럽이 다문화는 실패하였다고 하는지 정부 당국과 다문화주의자들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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