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이버 전사들>
북한 도발 지령 “4.11 총선거일 대비하여 댓글 팀 가동하라”
북한의 통일전선부산하 101연락소3국 소속 요원들은
개인당 150여개의 대한민국 주민등록번호를 보유하고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한 사이버 여론조작에 나설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에 협조하는 여타 종북정당에 비해 김정은 정권에 동조하지 않는 새누리당을
낙선시키기 위하여 연초에 김정은의 대남명령 1호 “남한의 총선에 적극 개입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올해 북한 인민무력부 산하 적군와해공작국 204소나 정찰총국121국 등이
인터넷 여론 조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11총선을 맞아 부쩍 잦아진 “국가보안법 폐지’, ‘제주해군기지 반대’, ‘한미군사훈련 반대’의
목소리가 이들 사이버 테러단의 성과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최근에는 “제주해적기지” 논란을
일으키고 “북침전쟁연습”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 하는 자들이 늘어나는 것 또한
통일전선부산하 101연락소의 여론조작 공작과 이에 동조하는 종북세력의 연계에 의한
선전선동의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총선과 대선이 있는 2012년 북한의 사이버 댓 글 팀의 가동과 종북세력들의 북찬양 선동이나
친북정당의 국회진입을 위한 사이버 테러, 선전선동에 적극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북한 도발>이제는 사이버 전사를 동원한 사이버테러로 ..
오는 4.11 총선을 앞두고 북한의 사이버 테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보도가 나와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댓글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특정 정당 후보를 도울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북한 사이버전사들에 의한 한미연합훈련 비방 댓글을 난발하는 북한도발의 변종
대북전문 매체인 데일리NK는 14일 대북 정보기관 당국자와 관련 전문가들을 인용, 북한이 4월에 사이버 공작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북한 사이버전사들의 공작에 의한 댓글 알바와 지식검색의 왜곡
통일전선부 출신의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는 이 매체에 "통전부는 한국 선거 기간을 항상 주목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일명 '댓글팀'이라는 북한의 101연락소 요원들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101 연락소 3국 소속 30여 명의 요원들은 남한의 문화와 신조어에도 능통하다. 이들이 '북핵은 남한을 위한 것'이라는 심리전을 펼치는 것도 목격한 바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도발가능성>김정일의 통일전선101연락소의 사이버 전사
이 요원들은 남한 선거 시즌, 온라인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에 집단적으로 동조하는 여론을 형성시켜 집권 새누리당의 선거 패배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인한 전보 전달망의 확대로 이들의 활동 무대는 더욱 넓어졌다고 매체는 내다봤다.
인민무력부 적군와해공작국(적공국) 204소나 정찰총국 121국 등의 부서에서도 남한의 인터넷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와 SNS를 통한 여론 조작 테러를 벌인다면 선거정국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북한 정보 분야 출신자들은 말한다.
북한 사이버 전사들의 4.11총선 개입 의혹 북한 도발 가능성 경계해야
북한군 대좌출신인 채명민 씨는 이 매체에 "온라인을 통해 남한의 여론을 조작하는 북한의 요원들은 중국으로 건너가 남한 여론 조작 작업을 벌인다"면서 "선거철이 되면 대형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남한 여론을 파악하고 민감한 논쟁거리를 던진다. 2002년 대선 당시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여론 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쟁광 김정은 북한사이버 전사 양성 탱크부대 방분 북한도발 획책
특히 북한의 해커들은 남한에서 인터넷에 친숙하지 않은 국내 장년층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상당수 입수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이 요원들은 한명 당 평균 150여 개의 주민등록번호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소수의 북한 해커 부대가 여러 개의 ID를 생성해 남한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북한입장에서 남한에 보수가 집권하는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진보좌파가 집권하는게 이득일까요?
정답을 안다면 북한이 사이버 댓글팀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겁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인터넷좌파들의 브레인입니다.
보수들의 주장에 대응하는 각종 반박논리 연구하고 각종 게시판에 퍼나르고 퍼뜨리죠
이슈가 되는 사안마다 주도적으로 댓글로 여론을 조작합니다.
1인당 150개의 주민번호가 할당되었다면 공감수 추천수 조작쯤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겁니다.
남북한은 살벌한 냉전 상황입니다.
댓글팀정도 운영하는거야 기본중의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