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의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50·사진)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그대로 두고 이 지역을 평화협력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당시 남북정상회담 전략팀 일원으로 노 전 대통령을 수행했던 박 전 비서관은 이날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노 전 대통령은 김 국방위원장에게 'NLL은 현실적으로 남한에서는 영토로 인식되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분명히 전했다"고 덧붙였다. 박 전 비서관은 이날 정상회담과 사전·사후 대책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이 발언한 내용 등을 기록한 비망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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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지 않으면 걸지 말라.못들어 봤냐?? 자 손목아지 날아간다??
아니지 누군가가 새누리당 해체 vs 민주당 해체 하는걸로 나하고 내기 걸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질적으로 여기에 리플 다는 인간이 당책임자도 아닐텐데 해체하는 건 말이 안되지.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기 게시판에서는 새누리당이라고 부르지 말고 새모이당 이라고 불러라.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