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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18 19:19
국제매매혼은 인종차별의 한 형태입니다.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2,391  

http://www.kbs.co.kr/1tv/sisa/loveasia/bbs/index.html

 아무개 -

국제매매혼은 인종차별의 한 형태입니다.
인종과 민족이 다른 후진국 여자를 돈 주고 사온다는 것 자체가 인종차별인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형성된 다문화 가정을 미화한다는 것은 인종차별의 한 형태를 미화하는 겁니다.

국제매매혼 하는 나이 많은 한국남자들 거의 다가 젊은 여자를 원합니다.
한국에서 자기 연배의 여자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만 그러지 않는 이유입니다.

미화하지 맙시다.
양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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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commu04&wr_id=18838&sca=&sfl=wr_name%2C1&stx=%B1%D7%B7%B3%B1%D7%B7%B8%C1%F6&sop=and

어제 럽인아시아 흑인혼혈 관련 글에 댓글 다신 몇분들에게.               

작성일 : 12-02-16 04:41
조회 : 761

몇몇 분들의 댓글을 봤는데,
좀 답답함이 느껴져서 부연합니다.

대한민국이 2000년대 중반 어느날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의해서 "다문화"가 외쳐지고 "다문화사회"라며 주장되었을 때,
그 이전에는 대한민국이 쇄국정책을 하고 살았습니까?
그 이전에는 국제결혼 커플이 한명도 없었습니까?
대한민국에 다문화라고 위장된 "다인종혼혈화"가 유포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 이전에는 무역도 안하고 국제교류도 안하고 북한처럼 폐쇄적으로 살았습니까?

크라바트님이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다문화와 국제교류는 전혀 무관합니다.
다문화 안해도 국제교류하고 살수 있습니다.
현재도 그런 나라들 많습니다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국가들이 그렇습니다.
그 나라들 다문화 안합니다.
그래도 90년대 초 개혁 개방 이후에 민주화되고 국제교류 활발합니다.
마찬가지로, 다문화와 국제결혼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서로 전혀 무관한 다문화와 국제교류와 무역과 국제결혼을 매우 밀접하게 생각하는 이들은
지식 수준이 초등학생이거나(여기 게시판에서도 그럴 가능성 충분하다고 봄)
글로벌화 세계화를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이들이 그 첨병인 다문화도 지지하거나 둘중 하나일 겁니다.

또, 다문화와  다인종 혼혈화도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 민족은 고대부터 다문화를 했습니다.
외래의 도교, 불교, 유교, 천주교, 기독교를 받아들여 다문화를 했습니다.
아리비아 상인, 서역 상인들과 교역 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대를 다문화 시대 다문화 사회라고 규정합니까?
그렇게 말하는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시대상을 모르는 무식 또는 알면서도 숨기는 양심없음입니다.

삼국사기에는 광개토태왕이 정복한 땅에 고구려인들을 이주시켰는데,
고구려인들은 원주민들과 섞여 살지 않고 피를 섞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황룡사 9층 목탑에는 신라의 9적이 적혀있는데,
중화, 오월, 일본, 말갈, 거란 등의 복속시켜야할 9적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신라는 이들과 국제교류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해 되십니까?
반면, 신라의 9적에 백제와 고구려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시 서로 대립하고 있었지만 같은 뿌리에서 나온 동족으로 여겼던 겁니다.
즉, 일각(진중권, 박노자, 임지헌 등)에서 주장하는 삼국이족설은 단편적인 역사 자료를 과대 망상으로 해석한 헛소리에 가깝다는 얘기입니다.
그들의 주장의 가장 큰 줄기가 되는 나라가 신라인데 신라조차 백제와 고구려를 동족을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얘기가 옆으로 샜는데,
지금 한국의 다문화는 그런 다문화와는 전혀 다른 다인종혼혈화입니다.
"야. 고대에 국제교류가 많았으면 다인종혼혈화하나 거 맞아 헛소리 마!' 라고 우길 분들 게실겁니다.
고대에도 다인종 혼혈화는 안했습니다.
위에서 밝힌 대로.
"조금이라도 섞였으면 섞인거다." 라고 우길 분이 있다면,
쌀밥에 보리쌀 한 두톨 섞였다고 잡곡밥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정말 고대에 그렇게 피가 섞였으면 유전자에 중국 몽골 동남아 유전자가 남아 있어야 하거나,
중국인, 동남아인, 서역인들의 유전자와 한국인의 유전자적 공통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천의대 김성진 교수의 한국인 유전자 염기서열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백인과는 0.05%, 중국인과는 0.045% 다릅니다. 우리가 백인과도 0.05% 차이인데, 같은 동양인이라는 중국인과 0.045% 차이이면 엄청난 차이라는 걸 아시겠죠?
한국인에게만 발견되는 단일 염기서열이 최소 157만개가 발견되었으니 유전적으로 단일민족이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수가 없습니다.

또,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로 한국인만 가지고 있는 특징적 유전자 변이가 6만4천개가 발견되었습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155132&cloc=olink|article|default
"" 테라젠이텍스 박종화 박사는 “세계적으로 300여 건의 인간 지놈 해독 결과가 공개되었지만 대부분 서양인이나 아프리카인, 일부 동양인으로 이루어져 한국인에 대한 유전정보가 미비했었다”며 “이번에 6만여 개의 한국인 공통 변이를 발견함으로써 한국인을 위한 지놈 해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 단국대 김욱 교수팀과 서울대 유전자연구팀에 의해서 한국인이 혈통적으로 단일민족임이 역시 증명되었습니다.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commu03&wr_id=59550&sca=&sfl=wr_name%2C1&stx=%B3%AF%B5%B7%C0%CC&sop=and

즉, 한국인은 언어, 역사, 정신사상, 문화, 전통, 지역, 외모뿐만 아니라 혈통적으로 단일민족입니다.
전세계에 이런 민족 몇이나 될까요?

단일민족임을 부정할 수 없는 연구성과와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도,
지금 다인종 혼혈화를 한 일부를 위해서, 즉 현재의 소수 다문화 혼혈 가정을 위해서, 결과를 위해서 대다수의 정체성과 역사마저 거짓으로 왜곡하는 짓을 하지는 맙시다.
혼혈이 아닌 한국인들은 현재 유전적으로 단일민족이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또는 다인종혼혈화에 대해 비판하면, "해결책을 제시하라." 라고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해결책은 작년에 KDI에서도 나왔고, 의식있는 학자들도 대동소이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다문화 가정 양산과 단순노무외국인 유입은 장래 소득격차를 더욱 벌이고 일자리 경쟁을 일으켜 사회갈등과 그에 따른 복지를 비롯한 사회적 비용만 증가시켜 국가경쟁력에 장기적으로 해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받아들이려면 소수 고급인력을 받아들여야 희망이 있다고 말합니다.
작년 기사도 있으니
KDI "저숙련 노동 위주 외국인 인력도입 지양해야"검색해 보십시오.
해결책은 단순합니다.

"야, 결혼 못한 노총각들 어떻할거냐" 라구요?
전체 다문화 가정 5년 이내 이혼율이 79%입니다.(작년 기준)
5년 이상 살고 이혼하는 비율까지 합하면 거의 90%가 넘을 지도 모릅니다
한국인 가정 평균 이혼율은 27.2%입니다.(작년 기준)
무려 거의 3배나 더 많은 다문화 가정의 이혼율을 보고도 40이상 남자들의 결혼 해결책으로 국제 매매혼을 고집할 수 있습니까?
전체 국제 매매혼 중 20%는 아예 사기, 위장 결혼이라고 하니, 그럼 실제 파경율은 90%가 훨씬 넘습니다.
이러고도 국제 매매혼만이 해결책인가요?

제가 관찰한 결과,
국제 인신매매혼 하는 노땅들(그들 중에는 이혼 경력자들도 다수 포함됨) 대부분 자기 나이 생각하지 않고 '젊은여자'를 원합니다.
그러니 다문화 가정 평균 나이 차이가 거의 20살이나 벌어지는 겁니다.
국내에서 자기 나이에, 또 자기 능력에(대부분 도시 저소득층 노땅들임. 농촌 노총각은 10%도 안됨) 젊은 여자 못 얻으니 중국 몽골 동남아로 눈을 돌려 젊은 여자 찾는 겁니다.
돈으로 사오는 거죠.
더구나 그 여자들 대부분 학력 낮고(84% 중줄 이하) 의지 박약이고 환상만 갖고 한국에 옵니다.
그러니 한국 적응 노력 없이 현실을 맞닥뜨리면 갈등 빚다가 이혼하는 겁니다.
또 그 여자들도 젊은 남자 좋아하기에 자국 젊은 남자와 바람나거나 어울리죠.
그래서 이혼율이 높은 겁니다.

생각을 바꿔서, 자기 나이에 맞게 이혼 경력있는 중년 여자라도 자신과 처지 비슷하면 양심적으로 같이 살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커플 맺어주는 국내 결혼 중개업체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노땅들 대다수가 한사코 젊은 여자 원하죠.
혹자는 '대머리 남자를 한국여자는 원하지 않아서 동남아 신부와 결혼했다' 라고 항변하는 이도 있던데,
그거 다 핑계입니다.
대머리 남자 상관없는 여자들 많습니다. 중년 이상 여자들 중에 더 많죠.
그런데 그 남자분, 젊은 여자들 원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쁜 여자를 원합니다.
자기 나이는 생각하지도 않고 말이죠.
동갑끼리 결혼하면 무슨 병이라도 생긴답니까?

어떤 분은 제 앞 댓글에 "그건 개인들의 사생활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런 사생활이 국가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수준이면(높은 이혼율), 더이상 사생활로 치부할 문제가 아닌 겁니다.
이미 그 혼혈아이들 중에 고아원에 버려지는 경우도 이젠 심심찮게 목격되니까요.
또, 그게 그들 개인의 사생활이면, 왜 국가에게 다문화 가정 지원책을 요구합니까?
차라리 그럴 바에는 결혼 전에 국가로부터 자격검증 받고 결혼 심사 받아야 지원책 요구하고 받을 명분이 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말 저말 다 집어치우고라도,
예를 들어서, 배가 아파서 죽을 지경인데 산골이고 당장 약도 없습니다.
그럼 약이 없으니 치료할 방법도 없으니 아파도 아프다는 소리도 내면 안되는 겁니까?

백번 양보해서 다문화 또는 다인종혼혈화에 해결책이 없다고 칩시다.
그런데, 계속해서 문제는 터져 나오고 그 문제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결책이 없으므로 그냥 입다물고 불의해도 못 본척 가만 있어야 할까요?

대야에 물이 넘치면 당장 수도꼭지부터 잠궈야 합니다.
그런데, 다문화 옹호적이거나, 그 비호 단체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그런 수도관의 문제이니 일단 수도관에 문제가 없는지 땅을 파고 꺼내봐야 하고 상수도 시설장에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수도관을 막아야 한다."
이런 식입니다.
그들 눈에는 수도꼭지가 안 보이나 봅니다.

문제가 계속 터져나오면 일단 그 문제가 생기는 직접적 원인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국제 매매혼을 엄금해야 합니다.
혹시 국제 매매혼 엄금한다고 국제 결혼 커플의 결혼을 금지하는 거냐며 반박할 사고능력이 의심스어룬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말하는데,
서로 진실로 사랑하는 커플들은 국제 매매혼 범주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결혼에 지장 없습니다.
지금 국제 매매혼이 얼마나 비정상적이냐면,
전체 국제결혼 커플의 90%이상이 중국과 동남아입니다.
중국과 동남아가 거의 반반씩 나눠먹고 있습니다.
또 공통적으로 중년이상 한국남자와 젊은 동남아 중국 여자라는 겁니다.
특정 지역 출신에 집중된 다문화 가정..
이게 정상적인 국제 결혼으로 보이십니까?
자연적인 만남으로는 이렇게 특정 지여과 국가에 90% 이상 편중될 수가 없습니다.
또, 단순노무외국인 더이상 받지 말아야 하고, 문제가 많은 특정국가들은 입국 불허하고 그 수를 줄여야 합니다.
비자도 강화해야 하겠죠.
이렇게만 해도 문제는 90% 해결됩니다.

가까운 데서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멀리서 찾아야 한다며 핑계대지 맙시다.


추신)
현재 우리나라 NGO단체들의 개념상태가 매우 의심스러운데,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엔지오단체들은 세계화와 글로벌화를 내세우며 신자유주의가 활개를 친다고 비판합니다.
[ 신자유주의의 모토는 "자유" "개방" "경쟁" 이 세가지인데,
세계화(글로벌화)함으로써 전 세계를 개방해 자유롭게 경쟁하는 시장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
신자유주의는 세계화와 함께 나타났고, 신자쥬우의가 먹혀들게 하려고 지구촌이니 세계화니 글로벌화니 하는 용어를 앞세워 은근히 사해동포주의 비슷한 인상을 주면서 세력을 떨친 겁니다.
즉, 신자유주의와 세계화(=글로별화)는 따로 데어 높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엔지오단체들은 신자유주의를 비판할 때는 세계화를 막아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면서도,
다문화를 말할 때는(옹호하려고) 세계화 시대에 발밪춰 다문화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민노당 시절 홍모 의원이 그렇게 말을 했고,
지금도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소위 엔지오 단체들 많습니다.
다문화가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또다른 모습이고 그 첨병인데도 말입니다.
세계화는 반대하면서 다문화는 찬성한다?
그것도 세계화에 발맞춰 다문화를 하자고 주장합니다.
세상에 이런 모순형용이 또 있을까요?
다문화로 인해서 그들이 그렇게도 비판했던 신자유주의의 무한 경쟁을 위한 무한 개방이 하나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저임금노동시장의 개방이죠.
도대체 한국의 엔지오들은 이걸 정녕 모르는 걸까요?
이걸 알만큼의 개념 성숙도는 없는 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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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eka 12-03-18 20:15
   
다문화쟁이들은 중국가라고
녹색기술 12-03-19 09:24
   
중국과 FTA가 발효 되면 값싼 중국 농민공 수백만명이 한국으로 들어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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