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7/2012031700225.html
무려 1400명 외신기자들이 모인곳에서 홍보할수있게 정부에서 멍석깔아줘도
걷어차버리는 아집으로 똘똘뭉친 원숭시장 ㅉㅉㅉ
트위터 할시간은 있고 서울시 홍보할시간은 없냐?
우리나라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서울시 홍보에 티끌만큼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발벗고 나서야할
시장이란 인간이 자기의 정치적입장때문에 거절하다니 ㅉㅉ
mb정권에서 만든자리라 솔직히 좀 안내킬수도 있겠지
하지만 원순이는 좌파들의 시장이 아니라 서울시민전체의
시장이라는것을 잊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