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록반대한거고, 고속도로 자체는 반대 안했고 동서고속도로 주장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김대중은 고속도로 반대, 국도개발이 주였음 ㅡㅡ;
증거 링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051900329201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1-05-19&officeId=00032&pageNo=1&printNo=7884&publishType=00020 참고로 ibrd는 한국의 포항제철 건설에도,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고, 이로 인해 지원이 안되고, 브라질에
투자하는ㄱ 좋다고밝혔음, 실제로 부라질에 투자되었고
당시
http://cafe.naver.com/uuss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96&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69287 혹여나 ibrd가 포철은 가망없다고 예언했으니, 포철의 신화는 구라라고 하실건가 ㅡㅡ?
그리고 현제 ibrd가 요구한 동서간 고속도로는 현제의 영동고속도로라고 보면 적합할텐데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운행량 비교 좀 해보고 올리지.
ibrd가 그랬으니 박정희의 경부선은 잘못된거다 ??? No ibrd가 실수한거지
http://www.weeklytrade.co.kr/sub_read.html?uid=21306§ion=sc1§ion2=
참고로 경부고속도로 반대론자들이 ibrd를 예를 들면서, 철도가 있는데 왜 ?? 라고 드립치는데
에초에 ibrd가 발표한 한국의 철도위주의 교통을 도로위주로 바꿔야 한다는 보고서를 토대로 고속도로건설이 추진된거임. 그러나 ibrd의 권고사항에 맞지 않았기에 ibrd의 지원이 빠진거고, 하지만 현제 오늘날의
ibrd가 예정한 도로들과 경부고속도로를 비교하면..
현실은 오늘날의 경부고속도로 통행량이 의미함.
http://blog.naver.com/ugongcherie?Redirect=Log&logNo=60127788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