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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0 11:18
5.18은 군인 경찰이랑 우둔한 시민이랑 총질한 부끄러워 해야 할 사태다.
 글쓴이 : 코르쿤
조회 : 1,784  

동족간에 총을 겨누고 벌어진 5.18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고 미화 시키진 말자.부끄럽게 생각하자

몇십년간을 지역 정치로 이용해 먹은 것이 5.18사태의 전말이지.이러한걸 김대중이 부터 시작해서 좌파 정년 10여년간 의문점과 진실들이 무참하게 덮혀버리고 왜곡시키고 미화시킨 결과..어느샌가 정말 민주화 운동을 했노라고 사실처럼 인식된 일반화의 오류..여당이든 현재의 국가정부 자체를 믿지 못하고.잘못된 지식만을 세뇌 교육화를 어릴때부터 시켜놓았으니..그 죄를 김대중이 한테 물어라.

엉아가 팩트를 바로 잡아 주마.

박정희 대통령께서 총격 저격으로 사망하고 . 이어 대통령대행직으로 최규하대통령이 당시 대통령직을
맡고 있는 상황였다. 이때를 틈타. 정치 야욕의 모습을 드러낸 김대중이가
최규하와 그 주변인들을 전부 싸그리. 유신의 독재과도 정부라고 규탄하고 집권을 내려 놓으라고 엄포를
했지. 그리고 . 학생시위 운동을 촉발 시켜 .국내 계엄령 사태일때도 여기저기 크고 작은 시위들이 벌어지고 했다. 국가음모내란죄로 김대중이가 사형선고받고 감방생활할때.

김대중이의 하수들이 . 김대중 사면을 요구하며 . 전남 광주 대학가에서 불거진 대학생 시위들이
점차 시위 수준을 범어선..폭도들로 변질되어 버린거였어.

여타 일반 다른 지역에서의 시위때 화염병 이런 수준을 범어선 거였지..

온통 약탈에 방화에 군 경찰 무기고가 일제히 반나절동안에 다 털리고.관공서 부터 해서 ..국가 기관이라고 하는 곳은 다 털렸다. 방송국도 물론 털렸지.

초기 진압 과정에서 전남 광주 경찰서.그외 향토사단들 까지도 속수무책으로 이들의 조직적인 반군(시민군)의 모습에 .. 진압 실패.. 해서 공수부대까지 투입하게 된거야.

공수부대 투입 전까지도 이정도로 심각한 상태 인지는 중앙정부도 몰랐고. 지원 요청을 보고 받고
투입된 경위였단 말이야.

김대중 사면 목적의 투쟁 시위가 ..폭도폭동들로 변질되고 변모한 것을..
거기다 정치범들 다 사면 시키라고 발광 했었지.
 

훗날 김대중이가 집권하는 동안..엄청난 의문점을 뒤로한채..자신의 치적을 숨기려고..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 시켜 놓은거다. 그 이전 그렇게 싸잡아서 욕하던
 
전두환 노태우 정부때에도 .. 피해자측의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그들을 달래 주었고.
 
김영삼 정부때 이것을 확 수면위로 끌어 올렸지..그러다
 
김대중이 부터 시작한 좌파 10년동안 ..알게모르게 수없이 나오는 왜곡된 의문점들조차
 
 
누가 된다며. 다 덮어 버리고 밀봉. 금기시하는 사회 풍토로 변질 시켜 놓은거다.
 
 
김대중이 한건 솔직히 아무것도 없다.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갈만 올려 놓고
 
자신의 치적짓거리를 .. 애써 모면하고 감춘 것 뿐.
 

북한군 개입설도 이미 2000년 즈음 부터 그 이전에도 탈북한 군인출신들에 의해

심심치 않게 .. 기사화 .언론화. 기자회견들도 있었고 말이야.

얼마나 미회된 사태냐면..당시 각종 무기류 탈취와 관련해서 ..시민군자칭이라고 해두지..
시민군에 합세하여 참여한 생존자들이 예전 방송에서 그러더만..

무기고 탈취. 군 장갑차 탈취. 그외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누가 주동하고 압장쓰고 .
누가 이끌었는지도 모른댄다.. 옆에서 한무리의 서너명이 장갑차를 몰았고.

그러한 분위기에 주변사람들이 트럭에 올라타고.자신도 그렇게 해야 하는 분위기에 했단다.
그러한 사람들이 누군지는 또 모른댄다..이 얼마나 바보같은 민주화운동이 다 있는가..?.

애초..김대중 사면 목적이 주 목적으로 .. 학생시위자들도..너무 광적으로 변질된 폭동 사태에..
탈취한 무기류.등록 안된 무기류는 반납 하자는 말도 나왔고. 일이 이상하게 꼬인다는 것을

관련자들은 알고 있었겠지..각종 의문점들은 여기저기에서 수없이 발견됐다.

광주사태 기간에 사망한 사망자 수가.(이중에 범죄 강간 살인자들도 분명 활개 쳤으니라..) 탈취한 총에 의한  오발 사고도 있었으리라..탈취한 총기류가 범죄에 이용 되었기도 했으리라..

암튼 그 기간 전체 사망자수가 190여명 되는데. 이중에  시민 사망자가 140~150여명. 군 경찰 사망자 23~25여명

근데 파고 들어가면.. 총상에 의한 사망자 이외..의문스러운 변사체 시신이 10수구 이상 발견.
방어 계엄군의 총기류  M16에 의한 민간이 사망자수는 30~40여명이고 ..나머진  탈취한 칼빈. 공기총.장총.그밖의 총기류에 의한 사망 자들 였단거야. 이중에서도  신원미상자들도 20여명 이상되고.


그럼 뭔가.. 150여명의 민간인 사망자 중에서 실질 대치한 계엄군의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은 30~40여명 이란 소리다.

그리고. 당시 폭동 그외 폭력적인 사태로 인해.광주 그외 근처 주변 동네까지..무법천지 ..경찰서 ..지방 향토예비군들.. 폭동사태 진압하러 간다고 수고한다고.. 애쓴다고  할머니들 어머니들이 손수 준비하신 주먹밥ㅂ. 밥 .찬거리를  이제와서는...그 모든게 ..민주화 운동에 다들 힘을 주셨다고 .. 미화 시킨다는 거지..

당시 ..할머니 어머니들이 ..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식 하셨겠냐?.
폭동 시위 진압으로 아셨다.

5.18관련 영화들 보면..투자처가 김대중 관련 옹오하는 집단들이 투자했고.

우리군은 총칼로 무지막지하게 설량한 사람들을 악마같이 몰살했다라는 미화 말이야.

고귀한 목숨이란 폭동사태 진압 방어하려다 사망한 당시 계엄군 병사나 .향토 지방 예비군 경찰인원들

일것이다. 그사람들은 그럼 .. 반역자들인가?.

미회된 폭동사태를 민주화라고 자랑스럽게 여긴다면.. 그 군인들은 뭐란 말이지?. 다같은 우리나라 자식들인데.

피해자가 가해자 일수도 있고.가해자라고 치부받는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거야.

역사는 언제나 평가란게 달라지는 것임을 명심하자.. 자신들의 명예라고 욕보인다고 ..감추려고 하고.덮을려고 하고..자신들의 말을 안들으면 무조건 전체 국민들 모두가 잘못된것이라는 것 조차.. 구역질 적이란 말이야. 민주화를 위한 독재를 타도 했다고?..

우리나라 대법원 판례에  유신도 인정했다.. 김대중이가 집권하면서 부터 다 자기 입맛에 바꿔 놓은거지.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다. 민주화 운동했다라는 논리 자체가 . 우리 정부와 우리 국가를 못믿는 반대 세력이라는 논리지.

뭐? 세계인도 인정했다라?.유네스코에도 등재 되어 있으니 . 민주화 맞다라?.

ㄱ ㅐ 소리 . 거짓단 말과 손으로 하늘을 가리진 말자.

유네스코는 기록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해 등재 할 수 있다. 유네스코에서 민주화 운동이라고 맞다고 손을 들어줬냐?.누가 ?.


그리고 .. 지역정치인들.. 특히 민주당은 그만 좀 5.18사태를 사굴국처럼 우려 먹어라. 구역질 나니깐.
모든걸 자기들 입맛에 따라줘야 전체 국민들이 올바른 길이란 이념을 막 갖다 붙이는 없어져야 하는 잔당 같다라고 느끼는건 나만 그런가.

귀를 좀 열고. 생각좀 해라. 그래서 세뇌교육화가 무섭다는 거구나.

전국적 외토리.. 스스로 왕따를 ㄷ자처하는..지역.

6.25기념일에 광주에서 어떻게 거창하게 행사 하는지 꼭 지켜 볼것이다
 
 
당시 진압을 계엄군만 했는가?.전남사람들의 경찰인력에 전남 광주 향토 사단 그 지역 군인들에. 그사람들은 그럼 같은 지역민이면서도 숨어서 죄인처럼 지내야 겠네?민주화 운동의 역적이니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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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13-05-20 11:21
   
팩트를 바로 잡아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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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12.12 군사 반란 사건....전두환의 신군부가 일으킨 군사반란 사건은 어디다 팔아먹으셨는지요?
당신같은 사람들 머리 속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는 역사이겠지만...

당신들 필요한 것만 보고 짜집기 하니 요모양 요꼴이지요

역사를 인터넷에서 배우지 말라...

21세기 최고 명언이라 생각합니다만.
     
코르쿤 13-05-20 11:26
   
당시 왜 12 12 사태가 일어났는지 부터 찾아봐 멍청한 세뇌집단아. 그리고 당시 12 12사태는 일반인들은 그당시 알지도 못했다.그게 군사 반란인지도 알지 못했다. 왜 12 12사태가 일어난 경위가 될까?.. 박정희 대통령 총격 사건에 가담한 인물들 때문이지.군의 체계상 하극상의 위치의 전두환은 하극상을 할 수 없는 상황에. 12 12사태가 벌어진 거지. 알겠냐?.우리나라는 법치 국가다. 한 나라의 수장 대통령을 암살하고 동조한 무리들이 있는데.그럼 내버려 두는가?.
          
메탈 13-05-20 11:28
   
12 12 사태가 일어났는지 부터 찾아봐 멍청한 세뇌집단아. 그리고 당시 12 12사태는 일반인들은 그당시 알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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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반란 정식 명칭입니다.
1980.5.15 서울역회군...일반인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12 12사태가 벌어진 거지. 알겠냐?.우리나라는 법치 국가다
------------------------------
이젠 12.12 군사반란도 정당하다 주장하는 꼴을 봐야 하는 건가요?
혈압오르네요.
               
코르쿤 13-05-20 11:31
   
이 멍청아 너는 하나를 놓친게 있다. 우리나라 대법원은 쿠테타에 있어서 성공한 쿠테타의 경우. 그것은 묵시적으로 인정해주는 체제다. 우리나라 자체가 이데올로기가 너무나 팽배한 과거사가 심할 정도로 겹쳐 있어서 그래.그리고 대법원은 유신을 인정했다.그것이 불법이라고 하지 않았다. 알았냐?.최규하 대행직 대통령이 그럼 아둔해서 신군부라고 칭하는 전두환을 인정해 줬는가?. 나라의 수장이 총격 사건으로 사망하고. 그것을 방조하고 동조하고 가담한 자들이 있는데. 그럼 손 빨고 있어야 겠군?.에라이~~ 버러지 같은 놈아.
                    
만년삼 13-05-20 11:32
   
반말, 욕설 신고합니다.
                    
찢긴날개2 13-05-20 11:35
   
우리나라 대법원 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어느 나라도 성공한 쿠데타를 묵시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20세기 초반 나치 옹호하던 법체계에서 등장하던 이론인데, 20세기 중 후반 이후로 법학 교과서에만 잠시 등장하는 이론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법원은 이미 명시적으로 성공한 쿠데타를 처벌하지 않는 다는 검찰 일각의 논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아.. 북한 같은 나라는 어쩌면 위 이론을 받아들일지 모르겠군요.
                    
메탈 13-05-20 11:36
   
대법원 판결을 말하시니 대법원 판결을 알려드리지요
-----------
내란에 의한 권력의 이동은 헌법에 명시된 권력승계의 절차를 실질적으로 침해하는 것이고, 주권자이며 헌법제정 권력인 국민이 이를 용납하지 아니하여 내란집단에 저항하는 때에는 그 저항을 완전히 제압하거나 또는 반대로 내란집단이 국민의 저항에 굴복하기까지 결코 내란은 종료된 것이 아니다.
----------------------
대법원 판결에서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쿠데타 군사반란으로 승계된 권력은 주권이 국민에게 나온다는 우리 헌번 제1조 2항에 분명하게 위배되는 불법행위이며 내란죄는 공소시효가 없으며 내란죄는 국민이 심판을 해야 끝난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만.

어디서 거짓말 하시는지?

당신이 한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근잘근 씹어 찢어드리지요

다음 뭐 또 있습니까?
기둥 13-05-20 11:22
   
누구를 설득하려면 우선 말투부터 고치시길. 여기가 어디의 막장 커뮤니티인줄 아시나...
실타래 13-05-20 11:22
   
우선 반말부터 수정하심이....
찢긴날개2 13-05-20 11:23
   
학교 다닐 때 공부 안 했냐... 쯧쯧.

뭔 놈의 소설을 이리 써놨어
메론TV 13-05-20 11:23
   
제목부터 잼없어보여
넌내게모욕 13-05-20 11:23
   
엉아가 팩트를 잡아준다라니 ㅋ
오글거렷 ㅠㅠ
탈라샤 13-05-20 11:24
   
뉴스게시판에도 싸지르더니. 정게로 꺼지던가 아이피밴으로 꺼지던가. 둘 중 하나만 남았구나.
자그네브 13-05-20 11:26
   
품질의 G마크
찢긴날개2 13-05-20 11:27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20030914864

미국, 유네스코도 세뇌 당한걸까?

본인이 세뇌 당했을 거라고 한 번쯤 의문을 품어보는게 정상일텐데
코르쿤 13-05-20 11:29
   
지역 주의 . 지역 왕따는 전국민들이 시키는게 아니라 .호남과 광주가 스스로 자처 한것이다. 이미 지나간 아픔의 30여년이 지난 과거사 문제를 아직까지도 정치적 치적 짓거리에 이용하는 자체가 언발란스다.그렇게 주구장창 수십년 이상 아픔으로 과거사를 달래 주어도.. 변함이 없다. 언제나 여당은 안되며.현 정부는 절때 믿으면 안된다는 뿌리가 그 반증이지.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님이 고개 숙이고 달래 주려고 여당이 달래주려고 하면 뭐하는가?.. 호남 광주의 95프로 이상은 아직도 국가와 정부 이나라 자체를 거부하는데 말이야.  물에서 건져 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발상 아닌가.
진실게임 13-05-20 11:29
   
박정희를 개쌍놈이라고 쓰면 읽어주마
기타사운드 13-05-20 11:29
   
이런벌레는 바퀴벌레 같네요
만년삼 13-05-20 11:30
   
ㅂㅂ
메론TV 13-05-20 11:30
   
-------------------------------------------왕따 사건 발생---------------------------------------------------------------------------------

체포합니다.
몰락인생 13-05-20 11:30
   
에혀~~ 걱정된다 이런 사람이 자식 낳으면 자식한테도 이런 소리 할거 아냐 ㅡㅡ;;
기둥 13-05-20 11:32
   
그런데 이넘 관심주면 계속 이지랄할텐데 아예 댓글도 달지 마요.
코르쿤 13-05-20 11:37
   
우리나라는 법을 떠나서. 감성적 면으로 더 억울하겠다라고 판단하면. 그러한 감성적인 호소측면에서
달래준다. 그런 이유로 초기 80년 대법원 판례에서는 5.18은 폭동사태라고 규정 되었다가 80년 후반 접어 들면서 .차츰 이들의 아픔을 달래주려고 .노력했으며. 그 시기가 그렇게 니들이 부정부패라고 발광하는 전두환 노태우 정부 사이의 시기였어.알았냐?. 그러한 아픔을 지나간 과거사라고 해도 ..그들도 국민이므로 . 용서하고 했던 거였다. 그리고 김영상 정부 막바지에 5.18진상규명 이라든지 당시에도 해왔었고. 눈물로 그들의 아픔을 달랬다. 그리고 그 치적 짓거리 전부를 김대중이 정권때부터 자기가 행했던 것처럼 하늘을 가리고 .. 현재까지 드러난 의문점들에 .. 사화 전반적인 금기사항으로 못 박아 버린게 되겠다..김대중은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갈만 올려 놓은거 뿐이 한게 없다.
찢긴날개2 13-05-20 11:37
   
일단 중고교 교과서에 실린 자유민주주의의 정의와 변천과정, 그리고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차근차근 학습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기초지식이 없는 글이라 지금 다들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불량식품 13-05-20 11:37
   
이 환자는 일베병동에 격리조치를 요함.
메론TV 13-05-20 11:40
   
정게 이동~~

G마크~
0033 13-05-20 11:44
   
어딘가에서 지령받고 달려와서 싸지르는듯.
게시판 규칙도 모르고 하는거보면 사이트 분위기 파악도 제대로 못했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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