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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관련 [편집]
- 지만원은 4·19 혁명 참가자에 대해 "시위 한번 한 것 가지고 무얼 그리 나대는가? 제일 하기 쉬운 게 혈기를 가지고 시위장에 나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솔직히 젊은 혈기에 시위에 나서서 돌을 던지고 고함을 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비판하면서, 3.15 부정선거에 대해 "부정선거도 시대의 산물이다. 부정선거는 지금도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34]
- 지만원은 4.19 학생 시위를 직접 지도했다고 증언한 사람이 두 사람이나 된다면서 한 사람은 이석이고, 한 사람은 김용규라고 주장했다.[35][36]
- 지만원은 모두 북한이 만들어준 전략과 전술에 기초하였다면서 3.15부정선거에 대한 불만을 4.19폭력시위로 점화시킨 자들은 3.15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불만을 대규모 시위로 점화시킨 존재가 바로 간첩 이석이 이끄는 간첩부대였고 한다. 10월 대구폭동에 참가한 이석은 서울에 있으면서 학생시위를 지도했다고 주장했다.
- 지만원은 "최루탄은 곡사포처럼 공중으로 쏘지 사람의 얼굴을 조준하여 직사포처럼 쏘지 않는다. 그런데 김주열군의 눈퉁이에는 최루탄이 아주 깊이 박혀 바다 속에서 오랜 동안 파도에 부딪히면서도 빠져 나오지 않았다."면서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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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의견은 이렇습니다. 4 19도 간첩에 선동당한 폭동임.
이 사람 3.1 운동은 어떻게 평가합니까?
모르긴 몰라도 아마 폭동이라고 할겁니다.
일베충들은 지금 지만원 똥빨아먹구 있음.
김구 테러리스트 논란 [편집]
지만원은 시국진단 8월호 및 방송 인터뷰에서 "김구는 따지자면 현대판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이나 사실상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지만원은 좌익들이 이승만을 깎아내리고 김구를 추켜세운다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김구 - 김대중으로 연결시키고 장준하를 과대 포장하고 이승만 - 박정희를 부정하려는 음모라고 주장했다.[54]
한국인 비하 발언 [편집]
지만원 박사는 진중권 교수와의 토론중에 "한국민족 정말 참 더럽다, 어떻게 할 수만 있다면 한국 민족을 맷돌에 갈아가지고 다시 좀 빚고 싶다"라고 발언 하였다. 또한 "난 대한민국을 고치는 사람이지, 치사하게 망명은 가지 않는다"라며 김구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명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비판하였다.[55]
진짜 일베충들이 빨아제낄만하다. 일베충들중에 이런말하는 넘들 간간히 있어.
한국민족 정말 참 더럽다, 어떻게 할 수만 있다면 한국 민족을 맷돌에 갈아가지고 다시 좀 빚고 싶다
이게 핵심이지
이러니 일베충들 뭐만하면 국뽕거리지. 한국민족 멧돌에 다 갈아버리고 싶은 넘을 빨구 있는데.
애국보수 좋아하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