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도 아닌데 자칭 보수라..애잔합니다. ㅋㅋ

글쎄요....나라 전복 까지는 아니고
그냥 잉여력으로 ㅂㅅ 하는 세력 같은데...

민주화라는 버튼, 민주화라는 말에 비하적 의미를 담아 사용하는 것 때문에 그러시는거죠? ㅋ
아마 그 사람들이라고해서 민주주의를 부정하지는 않을 겁니다.
단지 왼쪽분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것이겠지요.
민주라는 말이 원래 나쁜 말이 아니고 좋은 말이긴 한데,, 민주라는 이름으로 별짓을 다하다보니 이젠 나도 민주라는 말이 싫어진지 오래입니다.
그런 분들 많을걸요 아마.

ㄴ요즘 젊은 친구들이 눈물흘리는 민주는 민주주의의 민주가 아니라 특정집단에 의해 세력화된 권력으로서의 민주죠.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꿀수 있어도, 민주당은 민주란 이름을 절대 못버립니다.

미튜에요 어흥씨^^

일베 보수 맞아요 보수가 극으로 달려 그렇죠 거기 보수 아님 뭐라 부름? 오유는 뭐라 부르실테요?

오유는 지네들끼리 똥퍼먹는 ㅂㅅ이고 일베는 똥찍어서 다른데 퍼나르는 ㅂㅅ이요.

ㅋㅋㅋㅋ 말도 안돼는 소리 작작하시고 일베나 하러 가세요.

걔네는 그냥 인터넷에서 관심받고싶어서 분탕짓하는 애들에게 보수성향이 씌여진거죠. 쉽게말하는 좌좀의 우파버전

제발 이런글 올리지 맙시다 오유 가보고 일베 가봐도  오유보단 일베쪽이 낮데요 거서 거기지만

니 수준이 낮아서 한심하다. 낮다 낫다도 구별 못 하냐 저지능 저학력아..ㅉㅉ

거기 지금 정게에 ㅂㅅ또는 늙은이들만 남아있어요. 현재는 일베자체에서도 정게는 ㅂㅅ취급. 애초에 전라도 혐오, 여성혐오 깐 상태로 보수 부르짖는게 제도권 정치판에 있는 사람 또는 학계에서 바보 취급당한다는거 거기에 있는 왠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 괜히 얘네랑 거리 두는게 아니에요. 문제는 진짜 지네가 애국보수 인줄 아는 머저리들 ㅋㅋ 더 웃긴건 걔네거 광우병 시위 후반에 나댔던 족속이란게 코미디 ㅋㅋㅋ 애초에 팔랑귀니까 신셩쓰지 마세요

가생인 제발 오유나 일베 거론 맙시다

일베 인간들이 똥싸러 들어 오는데 거론 안할수가 없죠..

우리나라가 신라시대의 화백제도나 부카니스탄의 수령절대주의처럼
한번 정한 것은 바꿀수 없다 하고 싶은 모양이네...
역사란 끊임없는 과거와의 대화라구 누가 그랬다는데...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증언자들이 나오면 바뀔수도 있는거지...
무슨 전체주의 떠벌리는것도 아니고..... ㅎㅎㅎㅎ

지금 당장 박정희가 예토전생해서 살아나도 옹립할 인간들이 일베충이고 노무현과 김대중이 살아나면 핥고 빨 인간들이 오유. 어떤 분이라 말씀 못드리겠는데 5.16 옹호 하면서 민주주의 얘기하지 맙시다. 헌법도 싫어 대법원 전원합의체판결도 싫으면 한국인 안하면 됩니다.

저 5.16 옹호합니다. ㅋ
그걸 이제와서 소급한다는 것은 참 웃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때가 조선시대, 대한제국 시대면 소급적용이 무리가 있지만 엄연히 대한민국 시대에 쿠데타옹호는 사상을 의심케 하죠. 쿠데타의 결과로서 긍정한다는건 이해가능한데 쿠데타 자체 옹호는 어디서부터 대화해야할지가 막막하네요. 민주주의자랑 프랑스대혁명 시대 사람이랑 토론이 되겠습니까?

국가이성 관점에 따라 쿠데타를 긍정합니다.

으어. . . 몇년 만에 들어보는 국가이성인지. 님 제대로 마키아벨리즘이나 민족주의 계열분이네요. 국가이성에 대한 허구성이나 비논리성을 얘기하기에는 너무 기네요. 님 얘기또한 절대 틀린 얘기는 아니지
지만, 저는 그쪽 계열에서 완전 반대 쪽에있기 때문에 님 의견에 대해 절대 동의 못한다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더 -_-;;

결과론에 비추어 516 옹호 한표 추가......

이 부분까지는 뭐 그럴 수도 있다 치는데 문제는 쿠데타 자체를 긍정하능게 현체데에서 위헌하다는 거죠. 과거니까 그렇가 치는데 갑자기 백마탄 그분이 나타나서 박근혜를 죽이고 경제발전을 일으키는걸 그대로 옹호할 사란들이 존재한다는게 무사운거죠. 얘네들 논리면 극좌파나 종죽 세력또한 결과에 따라서는 옹호할 수도 있다 그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아 민족주의가 아니라 국가주의. 실수. . . 음 어쨌건 우파이긴 한데 경제분야와는 별개로 저랑은 돔 다른듯요. 나중에 다른부분에서 돔 더 얘기해봤으면 합이다. 쿠데타 부분른 서로간에 합의가 아예 불가능 할 것 같네요^^;

당시 상황에서 일단 나라는 살려 추스리고 볼 일 아니겠습니까. ^^

과연 나라 추스리는걸 반드시 그들이 했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거죠. 방법론 또한 잘 못됐었고 그들이 행했던 발전 양상도 희생(여공들, 전태일)이 필요했기에 긍정하기가 힘듭니다. 수치적인 발전자체에 대해서는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지금 또 그런다고 하면 저부터 무기고 털것 같네요.

쿠데타라는게 뭐 아무때나 막 일어나나요.
그런건 긍정될 수 없지요 당연히.
당시는 상황을 고려할때 모두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었다 판단합니다.
내가 박정희였어도 쿠데타 했을 겁니다.
아무리 목숨 걸린 일이라지만,, 저라면 고민 안했을 겁니다. ^^

제가 전에 박정희 평가했던걸 그대로 쓰면서 끝낼게요. 박정희는 '지금' 핥고 빨게 아니라 극복하고 넘어가야할 대상입니다. 이것 까지는 이해해주실 수 있나요?애초에 서로 접근하는 사상이워낙 달라서 이해는 불가능할 듯해요. 저는 결과로서의 박정희를 긍정하고 그 이외의 부분에서는 완던 부정하는 쪽이라. . . 그리고 제 2의 박정희거 나온다면 국호가 바뀔거라 봐서리-_-;

지금 시대에 다시 과거 그때로 돌아가자 말하는 사람 없겠고, 혹여 그런 사람이 있다면 미친 놈이겠지요.
극복이라... 후후..
뭐 악인 취급만 안한다면야 보통의 왼쪽 분들보다는 훨씬 나은 분이 되시는 것이죠. ^^

그리고 안타깝게도 저 또한 우측으로 분류되는 쪽이라 -_-;

아! 오른쪽 분이시군요.
오른쪽 세력은 크게 자유주의와 보수주의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불편한 동거 비슷한.. ㅋ

박정희 부정한다고 홍어, 박정희 경제 실적 인정한다고 일베충. . . 불편한 동거가 빨리 끝났으면 싶네요 ㅠㅠ

너무 이상향을 꿈꾸시는것 같네요...노사 문제는 현싯점에서도, 어느 선진국에서도 아직까지 풀지못하는 문제인데 그걸 그 싯점에서 풀어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다???

노사문제야 전세계적인 문제이긴 한데 그 때 당시 한국처럼 했던 국가는 소련밑애 있던 공산국가나 북한이죠. 이상향을 꿈꾼게 아니라 그때 정권들이 북쪽이랑 딱히 다른게 없었어요.

비약이 심하시네요...그래서 김일성이 국가산업을 키우기 위해 박정희만큼이나 신경쓰고 투자를 많이 했나요? 군쪽으로는 많이 신경 쓴건 아는데......김일성이 자기 자리 놓고 정치적 라이벌이랑 막상막하의 투표전쟁이라도 벌렸나요? 박정희는 그랬는데......

비약이 아니라 펙트입니다. 전태일 죽기전까지 노사나 노동법이나 제대로 작동안했습니다. 노동뭉제 얘기 꺼낸고 걸린순간 남산에서 코렁탕 먹던 시절입니다. 그 때 당시 공장의 불빛이라는 음반이 있는데 그게 정식 음반이 아니라 불법음반입이다. 우리나라 명반 뽑을 때 5위안에 드는 김민기거 만들었습니다. 그거 걸리면 남산 끌려가거든요. 여공들이 내건겊별거 없습이더 . 사란답게 살고 먹고살망큼 돈 달라. 이게 안되던 시대에요.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모든게 박희 정부에 의해 이루어졌죠. 결과가 나온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지금 이 시대에서 그걸 옹호 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일베가 스스로 보수라고 하던거요?
그건 전라도에서 그렇게 그렇게 부르는것이고..
일베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스스로 보수라고 칭하지도 않고 그냥 스스로 장애자이고 벌레충(일베충)이라고 부릅니다.
좌파의 탈을 쓴 전라도와 종북의 탈을 쓴 전라도가 순진한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팔다리가 잘려진 장애자들의 집합소일뿐 입니다.

전라도 아니더라도 그냥 ㅂㅅ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ㅈㅅ으로 통해요. 대학교에서 일베한다고 하는 순간 걔는 조원 못구하는 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ㅂㅅ이에요. 왜인지 모른다면 그래서 ㅂㅅ인거고. 예전에 달빠에게는 인권이 없다는 말이 유행했는데 지금은 좀 바꿔야죠. 일베충에게는 인권이 없다?

너무 늦어서 더 말을 못하겠네요. 공산국가나 다를바 없다는 데말의 비약이 좀 심했던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에서 그 쪽이랑 비교하면 박정희가 양반이됴. 그런데 경제 발정 부분에서는 극좌파나 공상주의 쪽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사료를 찾아보시는것이 빠를거에요.

일베가..보수라니 말도안되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