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머 어쩌라고???

그럼
강남이 다른 지역보다 소득이 약간 더 높으니깐 강남도 죽여야 되냐????


그 약탈적 거지 사고방식 뜯어 고쳐라

이 님은 어디서 맨날 이런 자료를 퍼오는지 궁금하네..-_-  그냥 경상도가 최적의 입지조건이었어 이 사람아

그래 백 번 양보해서 최적의 입지조건이라 합시다. 사실 따져보면 그렇지도 않지만..
그러나 그게 무한정 해처먹는 권리인가요? 1만배가 뭐야 1만배가...동해시같은 경우는 갱상도 바로 위니까...떡덩이 좀 떼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갱상민국 유지의 1등 감자바우라도 좀 챙기지.

경상도도 경상도 나름임.. 대구도 망해가고,  강원도 가까운 경북 그쪽은 강원도랑 똑같음 ㅋ

그냥 해방후 피난민 많아서 노동력 많고, 항만시설커서 경상도에 공단 세운거고, 그게 발전해서 이리 된거지.  그 시절 뭔 돈이 있다고 죄다 균형발전을 시켜요

요새 강원도도 그나마 투자 하긴 하는데..  사실 인구가 적으니 크게 투자하기도 그렇고 저런거지

변명이 좀 궁색하군요. ㅎ

무슨 정신상태기리래 공단이 매출이 높다고 까나?

지역별로 얼마나 많은 돈이 국가에서 들어갔나라고 알고 싶으면 국책사업비만 올려야죠. 생각보다 많이 부족한 분이네.

이봐요. 공단 =  일자리.
갱상도는 해방 후 인구 감소가 없었음. 농산물도 갱상도 밖으로 실어날을 필요가 없다는 뜻임. 농부가 가져다 팔기도 좋아. 농사 망치면 품팔곳도 많고..
심지어 땅 팔아도 땅값이 높지
고물장수도 먹고 살기도 즐라도 고물장수보다 나아요. 비료푸대밖에 없는 전라도 보다 쇠조각이 많으니까...
철도고 뭐고 각종 편의도 따라오지...
철도도 호남선은 경부선과 질이 달랐음. ㅎ

당신 생각이 짧은 거지.

님 먼가 생각하시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한데, 님 주장은 "저 봐라 경상도가 나라돈 다 받아처먹네"이거 아닙니까? 그게 아니란거에요. 님이 노무현 이명박정권 시절에 경상도지역에 예산이 만배가 들었갔다고 말하려면 당시 국가예산 중에 국책사업으로 각지역에 돈이 얼마나 들어갔나를 봐야해요. 이해가 안가나요? 이 시기 전라도지역이 타지역의 예산을 가뿐히 넘던 시절입니다.

이보슈! 해방 후 지금까지 갱상도에 쳐바른 돈은 생각 안하나? 형님예산이라고 아쇼?
공단매출 만배 이게 그냥 되냐고..??

그럼 서울에 쳐바른 돈이 많습니까? 경상도에 쳐바른 돈이 많습니까?

돈만 가지고 이야기 하신다면 서울은 왜 언급하지 않으시는지요?

서울이라서? 경상도라서?

경상도에 멀 처발랐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리 처바른게 걱정이면 경기 서울에 처바른 것부터 강원도에 나눠주는게 우선아닐까요?

자기 동네서 못살아 올라왔는데 여기서마져 털리라구요? 먹고 살기 힘들어 고향 떠난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사람들은 여기 와서도 생고생 해야겠군요

부산 인구 감소만 확인해 봐요. 인구 감소가 없었나.

당신말대로라면 경상도는 천국이네요?
그런데 왜 젋은 사람들은 서울에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참...단편적인 주장입니다.

지역주의글은 자제합시다;

이상한 애에요... 진보가 다문화 반대를 하네요 ㅋㅋㅋㅋ
인권은 국내에 한정된놈이라

솔직히 다문화는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분은 다문화 반대를 넘어서 인종차별주의자라 ;;;

빠진 내용이 있네요. 폄하로 반대함...
전 반대는 하는데 저런 폄하하면서 반대는 안함

음? 저말씀하시는거?
일단 댓글일일이 보기 귀찮으니 글 하나 세우시죠
댓글달러 갈테니.

아니요 킬라요

그러고보니 제 댓글 하나씩 파고계신듯 한데
기분이 이상하네요ㅋㅋㅋㅋㅋ

동남아 계시판에서 저분들 읽어보세요

아... 저말씀하신줄 알았네
저도 다문화는 반대라;

저도 반대는 하는데 저런씩으로 안함... 한번 보세요.. 인종 차별주의자임
이건 민족주의 중에 최저질입니다

인종차별 좋아하네 ㅎㅎ 자국민 차별은 당연한 사람들이 인종차별? 아이구 이거 블랙코미디네 코미디

아무데다 지역주의 좀 가져다 붙이지 마시오! 국가 전체를 위한 일이건만.

피해의식 시작인가요?

나는 호남이 아님. 피해의식은 무슨...
서울을 좀 보시오! 숨 쉬기도 힘들다. 아침에 강남쪽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은 압사의 위협을 느낌.
지역등권 좀 하고 편히 삽시다.

ㅎㅎ 재미있는 발제글이네요.

제 군산 사는 친구가 노무현 욕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지금은 새만금에 투자를 한다고 한 MB를 최고로 칭송하고 있다능.
그 친구 소개로 새만금 근처에 땅을 산 사람들도 있구.

저거 쓴 사람은 절대 장사하면 안되겠네...

북극에서 얼음팔고 사하라 사막에선 불을 팔 사람이네

그래도 다행인건 저런 양반이 정치를 안한다는게 다행 ㅋㅋ

이 계획이 언제부터 수립된 것인지도 밝히시죠.

그리고 고부가가치 사업육성은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기반이 있는 곳에서 전략적 지원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모든 걸 경상도 탓으로 돌리는 것도 기가찹니다만
저런 방식으로면 서울에서 한 해 소모되는 예산 크기도 한 번 조사해 보시죠.
저런 말이 나오나 안나오나.

타지역이 어떤데 우리지역은 왜 아무 것도 없냐...
무슨 고부가 사업이 옆 집에 하나씩 나눠줘도 되는 일반 사업입니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사업에
느그들만 먹냐는 식의 한다리 끼워넣기 역시
문제라는 의식이 없나 보군요.

서울은 비교거리가 못 됨! 다른 동네 비어서 전부 서울 수도권으로 몰려오구만...서울과 비교할 일이 아니지...게다가 서울은 수도잖아요

서울이 왜 비교거리가 안됩니까? 수도니까 안된다?
지역발전 되야 된다면서요?
오히려 서울과 경기도, 소위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와 예산, 이 것만 봐도 경상도 문제를 이야기할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만.
 이건 빼놓고 경상도만 욕한다...이 거야말로 말이 안되는 핑계거리 아닙니까?

서울에는 사람이 많이 살아서 그런 거라면 경상도도 사람이 많이사는데 고려사항이 안되나요?

저 위에 썻듯이, 자기 고향에서 먹고 살기 힘들어 서울 온 강원충청전라 사람들은 여기서도 못살겠군요.  왔더니 이제는 돈 걷어 고향에...ㅎㅎ

그리고 돈은 버는데서 걷어야지....공장 많은 영남은 놔두고??
가장 좋은 방법은 공장을 좀 나누는 거임.

자기 고향 먹고 살기 힘들어서 서울간 경상도 사람들은 없나 봅니다.

공장을 좀 나누자는데 그걸 국가차원에서 강제하자는 이야기인지?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고?

아래에서 이야기 했듯이 돈 잘버는 서울 돈은 서울에서만 써야되고
지방돈은 지방에서 알아서해라는 겁니까?

거기에 지방 중에 경상도만 꼭 집어서 나눠줘라?
그냥 경상도 꺼 나눠서 타 지방 생색내기 하자는 걸로 보이는데?

본인 껀 먼지하나 내는 거 아깝고?
받는 거만 눈에 보이는 거죠?

이건 뭐 지역사람들 핑계로 경상도 꺼 팔아서 해결하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저런식으로 했으면 분명 쫄딱망했을듯.  하다못해 이제는 강원도까지 싸잡아서 까네;;

여기 가생이 정게에 태을진인이라고 강원도 사람이 있었지요. 우리가남이가 하는 희안한 강원도 사람. ㅎㅎ

일개 군이 91 프로 나온건 뭐 어쩔수없죠

77년도 경상도전체로보면 70 대아님

신규 산업 육성 계획도 아니고.
현재 지역의 고도화 가능 산업을 키우겠다는 것만 따와서
경상도만 투자하네요하는 것도 틀린 것이고.

첫번째 표의 목표금액이 정부가 투자하는 금액이 아니라 예상 매출액이라는 것도 생각 좀 해보라구요.
서울 강남 백화점 매출이 지방 백화점 매출액에 비해 천문학적 숫자라고 강남권 백화점이 비리로 컸다는 식의 문제화 하는 것이 옳으냐로 보면 이건 그냥 경상도가 싫다 밖에 더 됩니까?

당장에 규모있는 공장들이 있는 곳이 경상도에 많다고 해서
그 것만으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식이라면 서울에 집중된 IT산업도 지방으로 다 끌어내려야 겠네요?
이런 걸 이야기 하고 싶으신 겁니까?

매출액과 투자액을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 글 쓰면 그냥 무시하면 될 거 같습니다.

이런 지역감정 선동자들 때문에 나라가 분열되는게 안타까울 뿐.

풉 투자가 있었으니 매출이 있는거죠

지역감정이 아니라 지역차별임.

전라도 앞으로 다드세요~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