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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특전사나 특수부대원만 입던 얼룩무늬 위장복을 90년대 들어서 일반 사병들도 입기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의 특수부대원들 군복과 맨 아래 정체불명의 사진의 군복은 그냥 사진으로봐도 차이가 있어 보이는데요
대충봐도 맨 아래 사진은 그보다 훨씬 이후 사진으로 보입니다
m1소총이며 경찰 방패며 딱봐도 무슨 퍼포먼스 사진 찍은거같은데요
그리고 맨 아래 사진의 군복입은 사람들이 정말로 당시 시민군이라고 쳐도
그 사람들이 아무리 특전사 출신이라고 해도 전역하고 나올때는
위장복이 아니라 그냥 민무늬 전투복 가지고 나왔을텐데 어떻게 얼룩무늬를 입고 있었을까요
당시는 요즘처럼 남대문 간다고 군복 팔던 시절이 아닌데요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그냥 퍼포먼스 사진이라는 결론 밖에...
무한의 불타 니가 만약 군대를 갔다왔다면 2년동안 지겹도록 입었던 전투복 프린트를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을꺼야...80년대 공수부대가 입었던 개구리와는 다르다는걸 금방 알아챌 수 있을 정돈데....
내가 볼땐 넌 군대도 안갔다온 젖비린내 나는 애이거나 군대를 갔다왔다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선동이나 하고 있는 지찔이...둘중에 하나...
ㅋㅋㅋ 저런 90년대 개구리 군복을 모른다면 너는 80년대 군번이란 뜻인가? ㅎㅎㅎㅎ
80년대 군번이라해도 당시 군복과 90년 군복은 금방 알 수 있을 것인데....ㅎㅎㅎㅎ
군대 안간거 알아...얼렁 입영희망원 내고 갖다와....ㅎㅎㅎ
아님 면제냐? 정신분열 때문에? ㅎㅎㅎㅎ
하나더 개구리군복이라는건 원래 군대에서 제대하는 사병한테 지급하던 얼룩무늬 제대복이었다.. 그런데 80년대말 그 군복 무늬에 김일성만세라는 글자가 있다는게 밝혀진 뒤로(정식보도는 없었지만 당시 회사 사장이 간첩이라는 소문이) 제대복이 없어지고 민무늬 군복 그대로 제대하는 걸로 바꼈다가, 90년대 신형 얼룩무늬 군복이 일반병에게 까지 보급되면서 새로운 군복도 개구리복이라고 부른 것. 글쓴이는 좀 알아보고 글올려라. 이렇게 개망신 당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