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검찰청 자금추적팀장이 "차명계좌는 없었다"
"노 전 대통령의 자금추적을 담당했던 대검 자금추적팀장으로부터 10만원권 헌수표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를 발견했고, 십수억원의 비자금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고 했지만 당사자는 그런말 한적없다. 사실무근
---------------경향신문 일부
자기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며 역으로 위증으로 고소할지를 생각중이라네요.
허위사실을 만천하에 까발리며 거짓말로 민심을 흔들더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어디서 주서들은것 가지고 만천하에 까발리고 다닌다는것도 이상하고
애초에 선거때 안좋은 여론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한게 아닌가 의구심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