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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6 02:40
대통합~대통합하는데 새누리당은 불가능한 소리입니다.
 글쓴이 : crow
조회 : 936  

대통합은 새누리당이 망하거나 제3당이 나타나서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돌풍을 일으켜서 제1당이 되거나
몇십년후에나 가능한일이죠.

왜냐하면 새누리당의 태생적인 한계때문에 걸림돌이 너무 많아요 새누리당이 박정희 전두환라인의 명맥을 이어온 당인데 둘다 독재하면서 희생자가 너무많이났고 더문제는 희생자들의 가족이 아직 멀쩡하게 살아있죠 특히 광주지역은 전두환이 탱크로 학살까지해주셨어요 그런당을 지지해줄 피해자가족이 어디있나요?

둘째 문제는 박정희시절 국가균형발전이 재정상 불가능하다고 경상도에 재정을 몰빵투입 그후에 당연히
경상도는 새누리당의 지지자가 되어서 계속뽑음 새누리당은 경상도에서 뽑아줬기때문에 경상도에 재정투입이라는 무한의 루프가 형성됐죠 (참고로 지방출장 많이다니면서 그지역사람들 많이봤는데 경상도와 서울의
임금격차는 크지않은데 전라도와 경상도의 임금격차는 정말 헉소리나옵니다) 

결과적으로 새누리당이 대통합을 하려면 갑자기 독재피해자들의 가족이 새누리당은 좋은당이야 하고생각을
바꾸고 경상도지역이 자기지역발전은 됐으니 균형발전에 힘써주세요해야지 가능한일이라고 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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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이가요 13-05-16 02:41
   
그래요  빨리 민주당이 처 망하길 바랍니다..

어차피 새롭게 나올 당이라 할지라도 그 지역과 향우회 정당일뿐이라 별로 기대는 안함...
     
crow 13-05-16 02:51
   
갑자기 민주당을 왜까시나... 다만 새누리당의 한계때문에 대통합이 불가능하다는 소리인데.
막목욕했듬 13-05-16 02:50
   
광주 학살한 전두환의 후계자이자 친구인 노태우에게 돈받아서 노태우 대통 만들기 일등공신
김대중은?

대통합은...  패한자의 승복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패한자의 승복이 없는데 무슨 통합을 할수있나요?
     
crow 13-05-16 02:56
   
패한자의 승복이라뇨... 정치는 전쟁이 아닙니다.패자가 어디있고 승자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패한자의 승복이 서로의 감정을 치유해줄수있다면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도
우리가 패했었으니 승복하고 일본의 주장에 따라야 되는게 맞습니까? 그건 궤변이에요.
          
막목욕했듬 13-05-16 02:59
   
선거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바보입니까?
선거에서 패했으면 그것을 승복하는것이 우선이고
그래야  승자로서  대 통합을 할수있는 바탕이 될수있습니다.

님처럼 승복하지 않으면서 비난만 일삼는것은 통합할 마음이 없다는 증거인데
무슨 재주로 통합을 할수있을가요?
               
crow 13-05-16 03:17
   
선거에 패했다고 하지만 그게 비난없이 새누리당에게 대통합되야한다는 말은
더욱 궤변입니다. 선거는 누가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겠느냐는 것이었고 그거에 많은분들이 박근혜정부의 손을 들어준거에 지나지않아요. 대통합은 박근혜정부가 노력하겠다는
과제로 들고 나온거고요.
승복하는게 우선이라고 했는데 사실 승복하고 있는거죠. 박근혜정부가
들어섰다고 박근혜는 물러가라고 데모하고있는것도 아니고요. 박근혜정부가 자꾸삽질을 하니까 걸고 넘어지는거죠. 인사파탄이라든지 나체창중이라든지.
                    
막목욕했듬 13-05-16 03:23
   
이분 정말... 말귀 못알아듣는 분이시네.
승복을  언제 했나요?
승복을 한자가 북쪽에 특사 보내라고  주장하고,
미국가서 영어로 이야기 한다고 딴지걸고? 그런것이 승복입니까?
더군다나 얼마전 국회에서 법 처리 사항을 몸빵으로 승부하면서 날치기라고
우기는것이 승복입니까? 
민주당이 승복한적 없습니다. 단지  패배를 시인한것뿐이 없습니다.
                         
crow 13-05-16 03:31
   
그건 정치의 과정이죠. 무조건 따르는건 독재구요. 야당은 여당을 견제하는 역활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민주당이 꼭 잘했다는건아니고요.
그리고 저는 민주당하고 상관없이 얘기하는겁니다. 개개인이요. 박근혜정부의
국민대통합말하는겁니다.
               
critical 13-05-16 11:23
   
이 분 되게 위험한 발언을 하시네. 왜 여당 견제세력이 있어야 하는지를 모르시네요. Crow님 말씀처럼 정치는 승복이라는게 없어요. 정권을 잡기위해 존재하지만 거기에 실패했다고 승자한테 백기드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독재정권이나 마찬가지고. 정책이 있다면 다방면에서 보고 시정해야 할 것들이 있듯. 야당은 그래서 견제세력으로 있어야 하는 겁니다.
.
문제는 우리나라에 있어왔던 고질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가 되면 안된다는거죠. 그건 한나라당이 야당으로 있을때도 어마어마하게 심했던 것을 아실테고요. 정책을 검토해고 잘 못 된점이 있다면 반대하고 비판하는 것이 정당정치이죠. 정권잡기에 실패했으니 승복하라뇨. 무슨 그런 나이브한 말씀을.
귀한집아들 13-05-16 02:52
   
어느 의미의 대통합을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대통합하는데 새누리당 민주당 진보당 할거 없이 전부 구심점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뤄낼수 있는 대통합이라면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친일세력 독재세력 종북세력 놀음은 그만하시고
헌법에 명시된 민주주의 가치관을 수호하며 법과 원칙을 충실하게 지킬수 있는 세력이 필요합니다.
이 사회는 너무 물질만능화 되어있습니다.
대통합을 말하기 전에 가치관 정리부터 하여야 합니다.
지금 집회 출판 결사의 자유를 말하기 이전에 돈이 너무 사람들의 가치관을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crow 13-05-16 02:59
   
어흥님이 쓴 게시글때문에 나온 말이죠.. 대통합이 안되는게 진보진영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막목욕했듬 13-05-16 04:41
   
아들님 죄성. 님 글에 댓글 아닙니다.
crow님의 글에 답변입니다.
민주당과 관계없고 개개인. 박근혜 정부의 국만 대통합을 이야기 하는것이라고 하는데. 내 이야기가 그말입니다.
화합의 기본 전재 조건이 승복이란것이지요 그 후 국민 대 통합을 할수있다는것이고요.
승복을 거부하는 개개인과 민주당. 통진당이 무슨 대통합을 이야기 하는것인가요?
승자의 원칙대로 하겟다고 승복을 해야 화합을 할수있지 , 승자의 주장이 아닌 선거에 진자들의 주장대로 국정을 운영하라고 요구하는것이 그리고 그렇게 안하는것이 대통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님은 어이가 없네요.
          
crow 13-05-16 05:00
   
뇌내망상력이 쩌시는군요 언제 제가 통진당 민주당이 하자는대로 해야된다그랬습니까..
그리고 민주당은 자기할일 하는겁니다.정치에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선거는 국민의 의견을
반영할사람을 뽑는거죠. 야당은 자신들을 뽑아줬으니까 뽑아준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해서
여당을 비판하는거고요 그 비판속에서 국가가하는일을 의결해서 이길수있는게 여당이 가진
권한이고요.
          
crow 13-05-16 05:02
   
뇌내망상력이 쩌시는군요 언제 제가 통진당 민주당이 하자는대로 해야된다그랬습니까..
그리고 민주당은 자기할일 하는겁니다.정치에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선거는 국민의 의견을
반영할사람을 뽑는거죠. 야당은 자신들을 뽑아줬으니까 뽑아준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해서
여당을 비판하는거고요 그 비판속에서 국가가하는일을 의결해서 이길수있는게 여당이 가진
권한이고요.
               
막목욕했듬 13-05-16 07:03
   
속임수를 쓰려고 애쓰고 계시는군요
난 님 글 그대로 인용한거뿐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자기할일 하는것이 자기 주장이 안먹힌다고 날치기 하는것이라 주장하는것은 승복이 아니라는 것이란 이야기고,  정치엔 승자도 패자도 없는지 모르겟지만
선거엔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는것이고 승자의 주장을  패자가 존중해줘야 님 이야기하는
화합의 시작이 될수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님처럼 진실을 호도하고 어기지를 부리는 사람들 때문에 화합이 안된다는 것을  증명한것입니다.
막목욕했듬 13-05-16 02:53
   
그리고 경상도 지역에 몰빵이라뇨?

굳이 몰빵이리고 할수있는 지역은 서울 경기 지역입니다. 특히 당시는 서울.
     
crow 13-05-16 03:02
   
경상지역 몰빵은 경부고속도로부터해서 공업단지 육성 수출입 관리까지 부산을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에 몰빵한게 맞습니다.. 서울은 수도니까 당연한거고요.. 박정희시절에 지역균형발전을 시키기에
우리나라가 너무가난 하다는것으로 경상도지역을 우선 발전시켰고요.
          
막목욕했듬 13-05-16 03:10
   
바보입니까?
지금도 전라도 지역에선 부산만한 접안시설을 갖츨수있는 항구를 만들수없구만..
당시 부산은 한국 제 1의 항구였습니다.
아니 부산은 둘째치고 물류를 어느정도 소화할 큰 배가 접안하기가 지금도 힘든곳에...
               
crow 13-05-16 03:21
   
그당시에 경상도를 발전시킨건 그럴수있는 선택이었죠. 하지만 그이후가 문제라는겁니다.
박정희지지율이 90퍼가 넘었던이유는 전라도도 박정희를 지지했던거였거든요. 왜냐하면
경상도를 발전시키고 차후 전라도도 발전시키겠다라는 식으로요 하지만 그이후에도
전라도에 관한 투자는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지지율이 갈린겁니다.
                    
막목욕했듬 13-05-16 04:33
   
전통. 노통에 압도적 지지를 보낸 전라도를 모르시나요?
님 이유대로라면  전통에 압도적 지지를 보낸 전라도를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막목욕했듬 13-05-16 02:57
   
또한 전라도와 경상도의 임금격차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전라도민중 가진자가 전라도민의 피를 빠는것이지

그것이 무슨 경상도민의 탓입니까?

경상도민의 가진자가 전라도에 가서 사업하면서  전라도민에게 적은 임금으로 고용하는것도아니고.

참고로 이야기 하면 전국에서 소작농 제일 많은 지역이  전라도입니다.

결국 전라도민의 지주가 전라도의 농민을 부린는 것인데..무슨....
     
crow 13-05-16 03:07
   
전라도에 임금이 낮은이유는 일자리가 없어요.  공장이든 뭐든 전라도지역에 별로없죠.
왜냐하면 기간망이 경상도쪽이 잘돼있으니까요.  결과적으로 전라도에 도는돈 자체가 적기때문에
임금이 낮은겁니다. 뭐.. 발전이 덜되서 집값이라든지 물가는 싸죠..
          
공정 13-05-16 03:13
   
경상북도 가보시구 그런말씀하시길... 발전요? 어이가 없습니다..대구빼고 다른지역 가보셨나요? 가보셨다면 그런말씀하시면 왜곡이죠..
               
crow 13-05-16 03:39
   
경상북도는 대구만가서 모르겠구요. 남도는 많이가봤는데 그냥도시 통영이나경주가 전라도 특별시 광주를 찜쪄먹습니다.
          
막목욕했듬 13-05-16 03:14
   
참나...
70년대 80년대 서울의 건축 개발붐당시
제일 많은 노동력이 서울로 온지역이 전라도입니다.
그것은 전국 제일의 소작농을 소유한  전라도 지역의 특성상 그랫던것입니다.
그 소작농을 부린것이 경상도 사람이란것입니까?
선거때만 되면 전라도 지역이 인구가  경상도에 비해서 반이라는등 하면서..
더더군 다나 전라도 즉 호남 평야는 전국 제일의 곡창 재대입니다.
만일 경기도 처럼 자작농을 짓는다면 아마도 전국 제일의 부자 지역일수있습니다.
               
crow 13-05-16 03:23
   
전라도에서 서울로 올라온 이유는 전라도에 일자리가 없기때문입니다.
자꾸 이상한 지역특색이니 하면서 지역발언하지마세요..  이런분들이 있는데
어떻게 대통합이 되겠습니까.
                    
막목욕했듬 13-05-16 03:49
   
전라도에서 서울로 올라온 이유눈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 아니고 소작농이었기 때문입니다.
70년대 서울 확대 개발붐 당시 전라도의 소작농이 제일 많이 서울지역으로 올라온 이유입니다.
70년대 대한민국은 전국 다 일자리가 없는데 무슨...

대 통합은 진실을 인정하고 패배를 승복하고 그런것이 먼저 이뤄져야 시작할수있는 일입니다.
님처럼 진실을 호도하고 패배를 시인만 하고 온갖 이유만 들이 대는것은 대통합할 의사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꺼져쉐꺄 13-05-16 03:26
   
건축 개발 붐 당시  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올라왔다는건 ...

그만큼  전라도에 일꺼리가 없다는 반증입니다

70년 80년 당시  경부고속도로와 그주변 지역 산업화하면서  그 지역 사람들이 돈 벌고 취직, 사업하고 하는거죠

만약에  경부가 아니라  경여( 서울 여수 산업도로가 생겼다면 어떻게 햇을까요? )

그 파급력이 어떠했을까란 말입니다

그러면  전라도 사람들이 님의 말대로 서울 건출 개발 붐?에 뛰어들었을까요?

자기지역 산업화하는데 인력이 모자랄판에 서울까지 갔겠나요?
                    
막목욕했듬 13-05-16 03:35
   
전라도에 일꺼리 가 없단것이 아니고 그많큼 소작농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경여가 경목이 생길수  있도록 여수나 목포가 그 만한 물류를 소화를 할수가 있습니까?
지금도 여수나 목포에 그만한 접한 시설 갖출수가 없는곳에?
전라도는 당시 90프로의 소작농이 문제였습니다.
전라도의 지주가  경상도 사람이라면 님 이야기가 옳습니다.
                         
crow 13-05-16 03:41
   
당시에 그런접안시설을 여수에 만드느냐 부산에 만드느냐에 관한 논의가 있었고 결국 부산이
더적합하다 해서 부산이 발전하게된겁니다.
          
귀한집아들 13-05-16 03:16
   
전라도가 임금이 낮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비약적으로 큰 차이가 존재 하는건 아녀요.
울산이나 그런 공장 많은곳이나 비정상적으로 단가가 쌜뿐이지 다른곳은 전라도와 별차이 없습니다.
울산같은곳은 충청도나 수도원 강원도 제주도 어느곳과 비교해도 쎈곳이니 특별지역 취급하면 됩니다.
               
crow 13-05-16 03:26
   
비약적인차가 존재하지않는다... 불과5~6년전인데요 간호조무사임금이
서울130 대구120 광주80이었습니다. 직장동료 여자친구가 간호조무사여서 들은 얘기입니다만..
                    
귀한집아들 13-05-16 03:32
   
와 그렇게 낮나요?
광주는 최저시급도 안주나?
                         
crow 13-05-16 03:46
   
원래 간호조무사가 좀... 낮게받는 직업입니다..그리고 5년전이건 지금이건 최저시급 못받는사람들이 넘쳐나죠. 서울도 못받는사람들 많은데 지방은 오죽하겠습니까
     
꺼져쉐꺄 13-05-16 03:20
   
또한 전라도와 경상도의 임금격차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전라도민중 가진자가 전라도민의 피를 빠는것이지

그것이 무슨 경상도민의 탓입니까?

\\\\\\\\\\\\\\\\\\\\\\\\\\\\\\\\\\\\\\\\\\\\\\\\\\\\\\\\\\\\\\\\\\\\\

이건 무슨 말이래요??

경상도는 그럼  가진자들이  없는 자에게 나눠준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말하는 주장 자체의 출발점부터 잘 못 됬습니다

전라도 VS 경상도의  기간 산업과 인프라 부터 모두 같을시에 ...

거기에 따라 전라도가 못 산다고 주장한다면

일부나마 동조 하겠지만...

파이부터  다른데 거기에서  가진자 못가진자의 착취로 매도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귀한집아들 13-05-16 03:23
   
님 피해의식 쩌네요..
전라도가 경상도 때문에 차별 받던 시대가 언제적 얘기입니까?
군대에서 경상도 고참한테 갈굼이라도 당했습니까?
          
막목욕했듬 13-05-16 03:29
   
전라도의 파이는 공장이 아니고 농지입니다.
전국 제 1 의 소작농  그것이 근본 문제 입니다.
전라도가  경기도처럼 자작농이 많아지면. 그럴수만 있다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공기 좋고 살기 좋은곳이 될수있는 지역입니다.
가진자가  못가진 자의 착취라고 매도 하는것이 아니고,  전라도 지역의 낙후의 이유가 님과 관점이 다른것입니다.
대한 민국 제1의 곡창 지역을 가지고 있는 전라도가 농사로 승부를 봐야지. 무슨... 공장 타령을...
               
꺼져쉐꺄 13-05-16 03:49
   
아직 모르시는군요

자작농의 차이가 아니라

거대 시장의 접근성에 있는 겁니다

경기도 일대에 물론  벼농사 짓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화훼나  특수 시설 작물로  거대 시장에 내다 파는거에요

그만큼 까다롭고 기술도 있어야 하는거죠

그래서 소득이 높을수 밖에 없는 겁니다

벼 농사해서 ...  얼마나 버나요?

인건비 빼고  비료  농기계값  농약값 빼면 1천만원도 안나오는 실정인데?

그렇다고  전라도 농부들 전부가 ㅋㅋㅋ  벼농사 포기하고  시설 작물 한다고 합시다 ( 뭐 정부에서 벼농사 포기 시키고 특용 작물이나 시설 잘물로  전환하게 놔둘리가 없겠죠 )

한마디로  군대에 납품할 정부미와  쌀 값이 치솟아  외국에서 사와야 하니  포기 할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논을  시설 작물로 키우려고 해도 ...

전환이 안됩니다

논은  논농사 오로지 하나로....

묶어 놓았지요  법으로 ....


그렇다면  논 농사를  많이 지어야 하겠죠....  그렇다면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하겠죠

부농과 소작농 ...

만약에  고추나 배추 마늘  화훼 한다고 칩시다

논농사 포기하고 고추 배추 마늘 화훼  혹은 특용 작물을 심었다고  그게 전부  소득으로 이어지는건 아닙니다

그걸 소비해줄 시장이 있어야 하는거에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만약 전라도에서 벼농사 포기하고 시설 작물 한다고 해보죠

그많은 양의 시설 작물을 소비시켜줄 시장이 있나요?

서울에서 다 소비 시켜준답니까?

부산에서 다 소비 시켜준답니까?

거의 로컬 식품이라고 자기 지역에서 생산된건 우선 소비시키고  부족한걸 타지에서 들여오는거에요
                    
막목욕했듬 13-05-16 04:08
   
정말 바보 스럽네요.
경기도 지역이 상당수가 특수 작물 재배 지역이라니?
지금은 일산도 파괴가(?)가 되었지만. 그곳 쌀 농사 짓던 곳입니다.
금촌은 2000대 넘어서 파과가 시작된곳이고,  난 그리고 지금 현재를 이야기 하는것이아닙니다.
70년대 80년대를 이야기 하는것이고. 그 당시 (물론 지금도 전국 제1 이자만) 소작농이 90프로를 넘긴
전라도지역의 낙후성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지금이야 소작농의 비율이 소작9 지주1의 비율 이상으로 가져간다고 히지만(화전에서 농사짓는 이모님 이야기입니다)  당시는 7대1 혹은 9대1 의 비율로 지주가 가져갓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전라도민의 도시지역으로 탈출 이유라고 이야기 하는것이고요.
귀한집아들 13-05-16 03:29
   
경상도가 특혜를 받은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까지 전라도를 차별하는중이라는건 지나친 비약입니다.
물론 경상도 임금이 전라도보다는 좀 높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부분은 울산같은 공장이 밀집된 특정지역이고 이걸두고 전라도 차별이다 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울산같은곳은 충청도 강원도 수도권 제주도 전라도와 관계 없이 그냥 높아요.. ㅋㅋ
전라도만 차별 한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ㅋ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피해의식은 그만 둡시다.
     
crow 13-05-16 03:36
   
전라도를 차별한다는게 아닙니다. 정치의 특성상 뽑아준사람에게 충성한다는거죠. 새누리당은
경상도의 몰표로 승부가 갈려요. 결과적으로 뽑아줬으니 그쪽에 정책적으로 지원을 해줘야지
다음에도 뽑아준다는겁니다. 나머지지역은 민주가 이기기도 하고 새누리가 이기기도해서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승부가 갈리죠.
          
막목욕했듬 13-05-16 03:40
   
?  서울경기 지역에  제일많은 숫자가 어느 지역 출신 인지 모르십니까?
경상도 출신의 몰표가 70프로 라면 90프로 이상의 몰표를 하는 전라도 출신들은 무엇입니까?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승부가 갈리는것이 아니고.
적어도 이번선거에선 안보가 갈렷다고 보는것이 옳은듯합니다.
               
crow 13-05-16 03:45
   
전라도는 말했지만.. 새누리당에게 악감정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광주가 제일큰도시인데
전대통령이 탱크로 깔아뭉겐 지역이라고요.
그리고 전라도 90퍼해봐야 경상도절반도 안됩니다. 전라도 경상도 같은도니까 비슷하겠지 싶으신분들있는데요. 사실 격차가 큽니다.
                    
공정 13-05-16 03:56
   
원래부터 그렇다고해서 그리알라구 하시면 반대쪽도 마찬가지아닐까요?
한가지예로 김대중대통령이 김정일 만났을때만해도 무조건적으로 싫어하고 그런거 없었습니다.
난사람이고 된사람이라고까지 했죠..
경북북부지역봄 참담합니다.그들이 몰라서 무조건적으로 뽑을까요?
90%님말씀처럼 인구수에 비례한다고 해도 제가 느끼고 보기엔 인구수가 같더라도 비슷한 결과 나왓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crow 13-05-16 04:08
   
성인군자나셨습니다...가까운 친척이 탱크에 깔려죽으셨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감정으로 그대상이 용서되나.. 그것도 사고도 아니고 직접적인 명령으로..
 그리고 투표는 110만표차로 박근혜대통령 당선입니다. 전라도 500만명정도고
경상도가 1300만명정도입니다.
                         
공정 13-05-16 04:16
   
용서안되죠.안되는거 맞죠..어떻게 하면 용서가 될까요?그쪽이 원하는분이 뽑히셔야 되나요?
님말씀대로라면 용서가 안되서 무조건적으로 뽑는다는 말씀이군요?
그말은 뽑아줄 사람이 자질이 어떻든 간에 상대가 싫어서 뽑는다는 거네요?
                         
crow 13-05-16 04:30
   
그러니까 말하는거죠... 새누리당의 국민대통합이 성립할수가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무조건 싫기때문에 인지는 알수없지만 아마도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전라도에 요즘 무소속도 많이 뽑히거든요.. 다만 새누리당은
절대적으로 안뽑히고요.. 그리고 여론조사결과 안철수신당나오면 민주당버리고
안철수신당을 뽑겠다가 우위인걸로 보면 전라도도 민주당의 무능에 지쳐있다고 봐야죠..
                    
막목욕했듬 13-05-16 03:58
   
전통의 후계자이자 친구인 노통에게 돈받아 쳐먹고 평민당 창당해서
노통 만든 1등 공신이 김대중입니다.  그 김대중을 신처럼 신봉하는 지역이 전라도입니다.
그럼 새눌당에게 악감정이 있다면 당연이 김대중에게 악감정 가져야 정상인데 아닌이유는?
그리고 전라도 90프로라는건  전라도에 남은 사람이 아니고 전라도에서 탈출(?)한 사람들 까지 이야기 입니다.
조순이 괜이 서울시장에 당선된지 아십니까?
정계 은퇴한다고 국민에게한 약속을 파기하고  돌아온 김대중이 조순 지지하면서 제일 약했던 조순이가 당선된겁니다.
당시 조순에게 투표한것이 아니고 대중이에게 투표한것이라고 우스겟소리도 있었으니...
     
꺼져쉐꺄 13-05-16 03:38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지역기반을 근거로 둔 정당은 사라져야 합니다

종북의 탈을 쓰고 있는 진보당쪽도 사라져야 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로드맵을 제시하는 새로운 정책 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막목욕했듬 13-05-16 03:42
   
민주당이 지역당인것은 맞지만, 새눌당이 왜 지역당입니까?

???????  야합당이라면 모를까?... 김영삼.노태우.김종필의 야합당이라면 모를까.....
               
꺼져쉐꺄 13-05-16 03:52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새누리당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인지 아닌지 물어보세요 ;;

민주당이 그럼  저번처럼  경상도 쪽만 빼고  싹쓸이 했다고 해서 그게 지역정당이 아니라는 말인가요?


새누리당 지역기반을 둔 정당이 맞습니다
                    
막목욕했듬 13-05-16 04:00
   
새눌당의 전신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3인이 야합한당이 맞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아직도 대중선생의 망령이 살아숨쉬는 지역정당이 맞고요.
일개시민 13-05-16 03:35
   
CROW님 안자고 있다면 '법원"변희재,이정희에 1500만원 배상하라’ 의 새 댓글에 대답해 보시죠?
     
crow 13-05-16 03:49
   
그건 답변했는데요... 종북=범죄 고로 증거없이 범죄자취급 몇번을 답변하는지..그냥 제가쓴글 찬찬히 읽어보시고 뭔뜻인가 생각해보세요 답변이라고해서 반박도 아니고 똑같은 말만 계속하시는데..
          
일개시민 13-05-16 03:59
   
님이야말로 제가 쓴글을 천천히 제대로 읽어보시고 뭔뜻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도 가생이에서 쓰여지고 있는 '종북' 이라는 단어가 님이 말하는 것처럼

"북한의 지령을 받는 스파이" 라는 뉴앙스로 많은 사람이 쓰는지

아니면 단지 '단순하게 북한의 주장에 동조 또는 동조하는 사람' 을 가르키는 경우가 많은지

님이 님의 부족한 독해력 때문에 '종북' 을 그렇게 정의하신다면 한번 고발을 해보시죠?

그리고 님이 새롭게 제시한 '종북 주사파' 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왜 대답 안하나요?

똑같은 말만 계속하지 말고 제대로 대답하세요
               
crow 13-05-16 04:13
   
그러니까 그 종북이라는 단어를 단순북한에게 동조하는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많지않다고요... 처음부터 말했죠... 몇몇 커뮤니티 하는사람이나 알지 일반인은
그런거 모른다고요.. 그리고 다들 그렇게 쓰는게아니라 몇몇커뮤니티사람들이 그렇게
쓰자고 합의했고 그사람중에 변희재가 있는거고요... 대다수의 일반사람은 종북주사파를
떠올린다고요... 법원판결문에도 나왔죠 근거없이 종북주사파로 몰지말아라.
                    
일개시민 13-05-16 04:30
   
아까도 대답했지만

'종북 주사파' 라는 단어가 쓰여지면 단순한 '종북' 을 넘어서 '주사파' 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 하므로 의미가 달라지게 됩니다

변희재는 명백하게 이정희를 '종북 주사파' 라고 지칭을 했으므로

'주사파' 라는 단어를 쓰기에 합당한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제시를 해야하는데
그부분을 제대로 제시 못했다고 법원이 판단해

이정희는 "종북 주사파" 라고 볼수없다 라고 판결이 나온겁니다

그렇지만 '종북' 이라는 단어는 틀립니다

'종북' 이라는 단어는 신문 방송에서도 자주 쓰이는데 신문방송에서 '종북' 이라는 단어를

"북한의 지령을 받는 스파이" 라는 뉴앙스로 많이 쓰는지

아니면 단지 '단순하게 북한의 주장에 동조 또는 동조하는 사람' 을 가르키는 경우가 많은지
아마도 님도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북한의 주장에 동조 또는 동조하는 사람' 을 가르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문방송에서도 이 단어를 계속해서 쓰는 것이지요

만약에 님이 이야기하신대로 "북한의 지령을 받는 스파이" 라는 뉴앙스로 썼다면

당장 입증 책임이 동반되는데 이 '종북'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리가 없지요
                         
crow 13-05-16 04:40
   
사실 변듣보가 이정희한테 종북주사파라고 했는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군요 변희재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하지만 님의 말속에는 모순이 있죠. 종북이라는단어가 범죄고 입증의 책임이 동반되면 안썼을거다. 그런데 변희재는 입증을할수도 없는 종북주사파라고 썼을까요?
한마디로 범죄건 아니건 쓴다는거죠.
                         
일개시민 13-05-16 04:58
   
님은 이번 재판이 대체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된 것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글을 쓰신건가요?

님이 조금전 댓글에서

"  '종북'  이라는단어가 범죄고 입증의 책임이 동반되면 안썼을거다.

그런데 변희재는 입증을할수도 없는  '종북주사파'  라고 썼을까요"

라고 쓰셨는데 님스스로 님이 쓴 문장이 창피하지 않나요? 왜 '종북' 과 '종북주사파'를 혼동해서 쓰나요?

제가 위에서' 종북' 과 '종북주사파' 는 다르다고 설먕했지요?

'주사파' 라는 말이 들어가면 '주사파' 라는 부분에 대해 입증을 할 필요가 생긴다고요

그렇지만 지금 언론에서도 '종북' 이라는 단어는 자유롭게 쓰는데

그건 '종북' 이라는 단어가 '단순하게 북한의 주장에 동조 또는 동조하는 사람' 을

가르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종북' 이라는 단어만 가지고는 입증책임이 발생안한다고요

왜 조금전 님의 댓글에서는 '종북' 과 '종북주사파' 를 혼동해서 쓰신건가요?

일부러 인가요?
                    
일개시민 13-05-16 04:34
   
님은 이 '종북' 이라는 단어의 사회적 뉴앙스를 무시하고

본인이 정의한 좁은 뉴앙스만이 틀림없다라고 주장하니까

님의 주장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crow 13-05-16 04:47
   
사회적 뉘앙스가.. 어쩌고..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니까요... 아까 예로 말하듯이 종북은 빨갱이=때려잡을놈이라고 인식한다고요.. 종묘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노무현지지하는식으로 말하자 종북 빨갱이라면서 어르신 4~5명이서 한분을 다굴을 놨다고요. 반공교육 받은사람들은 다그럴겁니다.반공교육이 없어진게 노태우때니까 그렇게 오래된일도 아니고요.
                         
일개시민 13-05-16 05:04
   
님이 말하는 폭력행위는 용서 될수 없는 행위이지요

그렇지만 그어르신 때문에 현재 언론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종북' 의 사회적의미가

'단순하게 북한의 주장에 동조 또는 동조하는 사람' 을 넘어서서

님이 주장하는 "북한의 지령을 받는 스파이" 라는 뉴앙스로 많이 쓰인다고 주장하신다면

'종북' 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을 고발을 하시라나까요?
                         
일개시민 13-05-16 05:08
   
그리고 님의 주장은 벌써 모순이 발생한게 아까는

"그러니까 그 종북이라는 단어를 단순북한에게 동조하는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많지않다고요 몇몇 커뮤니티 하는사람이나 알지"

라고 일부분의 사람들은 저와같은 뉴앙스로 받아들인다고 이야기 하시더니

이번에는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니까요" 입니까?

주장이 전혀 일관성이 없군요
공정 13-05-16 04:44
   
안철수님이 언젠가 정권잡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님말씀도 그렇구 저두 그때는 힘들겠지만 제발 지역감정좀 사라졌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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