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그것의 토대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독재를 했기에 이는 정당화될수 없는거죠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이것을 무조건적으로 욕한다는건 어이없는 후진적 발상인거구요.
독재를 찬양하는것도 , 무조건 욕하고 보는것도 잘못됬다는게 제 요지입니다.
그를 칭찬할건 하고 깔껀 까는 중립적 태도를 보여야 함이 맞는거구요.
당시 지금의 한국을 만들어준, 독재에 묵묵히 순응하며 나라발전을 위해 힘쓰신 ,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민주주의 국가의 성립을 위해 힘쓰신 분들의 노고를 칭찬하고 존경하면 되는겁니다. 어려운거 없어요.
문제되는건 이거죠. 그의 독재까지 정당화하며 찬양하려는 자들 , 그의 업적을 무조건적으로 깍아내리는 자들
이해가 잘 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