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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5 13:56

‘나는 변태’ ‘자고 싶다’… 윤창중 “나는 안했다”

글쓴이 : 봄비

“너와 나는 잘 어울린다”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다…외롭다”

등의 발언을 했다는데요

생일은 7월17일로 생일이라는데요

일각에선 술자리를 만들기위해서 꾸며낸 이야기라는 관측도 나온다네요.

"나는 변태다""자고싶다" 라고 했다는 소리가 들려 조사할때

"나는 변태다" 라는 발언을 했는지 물었지만 윤창중은 부인했습니다.

문화일보 일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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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ㄴㅇㄹㅇ 13-05-15 13:58 아.. 근데 님글은 출처 없나요? 궁금해서 기사좀 보고 싶은데 아.. 근데 님글은 출처 없나요? 궁금해서 기사좀 보고 싶은데



		봄비 13-05-15 13:59 문화일보에요.. 검색해보세요. 문화일보에요.. 검색해보세요.



		무한의불타 13-05-15 13:58 발정난 미친 변태 새.끼~ ㅋㅋㅋ 발정난 미친 변태 새.끼~ ㅋㅋㅋ



		공자 13-05-15 14:06 윤창주이 문화일보 논설위원 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창주이 문화일보 논설위원 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네 13-05-15 17:00 문화일보 성문화 담당 문화일보 성문화 담당



		원삔 13-05-15 18:50 21살 여자애한테 난 변태다 그러면서 홀딱벗은 중늙은이가 지랄하면 뭐 이건 정신적 데미지가 엄청났을 듯,, 좀비를 갑자기 맞닥드린 느낌이랄까. 욕설, 폭행까지 진술하고 있으니,,, 술쳐먹고 개진상짓을 아주 제대로 한것임. 그냥 미쿡교도소 가서 약쳐먹은 흑형들 만나보면 그심정이 어떤건지 본인이 알게 될거야. 21살 여자애한테 난 변태다 그러면서 홀딱벗은 중늙은이가 지랄하면 뭐 이건 정신적 데미지가 엄청났을 듯,, 좀비를 갑자기 맞닥드린 느낌이랄까. 욕설, 폭행까지 진술하고 있으니,,, 술쳐먹고 개진상짓을 아주 제대로 한것임. 그냥 미쿡교도소 가서 약쳐먹은 흑형들 만나보면 그심정이 어떤건지 본인이 알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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