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다시 오게 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미측은 또 "(한국 정부가 미국 시민권자인 피해 여성에 대해) 접촉하거나 압력을 가하지 말라"고 주문
미 국무부가 윤 전 청와대 대변인의 미국 송환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은 이번 사건을 '경범죄'(misdemeanor)로 인식하지 않고 '중범죄'(felony)로 다룰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을 경고한 것이어서 파장이 주목된다.
-----------------문화일보
성추문이 청와대까지 번지고있습니다.
도피,은폐 의혹이 가시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