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하기위해
학부모단체. 경총, 전경련, 저명한교수, 논객, 사설, 칼럼
자유청년연합, 어버이연합등
민간단체로 하여금 비난여론을 조성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2011년 11월 24일 작성된 문건으로
세금급식 확대, 시립대 등록금등록금 대폭 인하 등 좌편향이 그 이유라고 밝혔는데요
국정원은 이번에도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일뒤 어떤일이 있는지 기사를 볼까요?
그후 28일과 29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미래를준비하는청년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최근 행보가 서울시장으로서의 정도를 벗어났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