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대통령 방미 기간 중에 술 쳐먹고 성기 까고 딸보다 어린 여자애 엉덩이 주무른 대변인를
옹호하시나 보세요....ㅋㅋㅋㅋㅋ
그게 님의 로망??? 안타깝네요... 실행하실 기회가 주어지질 않아서...

아래  중범죄 격상기사보고  약장수처럼 덤벼들다 바로  이렇게  개털리듯  털리는걸  보고서도  버릇을 못고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예단부터 가지고  달려들면  안됩니다.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렸다가  뒤집힌 경우를  모릅니까? 주장이 상반될때  정확한 사실을  짚어가면서 확인하자는게  무슨 윤창중이를 옹호하니 마니 하시네요. ㅉㅉㅉ
님처럼 쉽게 판단하니  채선당사건때도  마녀사냥처럼  억울하게 채선당이 일방적으로  당했던 겁니다. 님의 태도가 오히려 반성좀 하셔야겠네요.  어떤 사건을 대할때  객관적으로  판단하려면  예단가지고 덤비면 절대 안되는게 기본입니다.

오호 그러세요... 성기를 까고 엉덩이를 주물렀다..
지가 직접 진술하고.. 서명한 거라고 청와대 조사에서 나온 이야기이고..
이 이야기가 수없이 기사화되어도 청와대서 일절 부인없이 미국 조사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는 관례과 같은 것인데...
성기를 까고 엉덩이를 주무른 자를 옹호하신다??: 그러면 님은 예비적 성범죄자에 가까우시네요..
이 건의 처벌이 어디까지 갈런지는 모르겠으나.......
성기를 까고 엉덩이를 주무른 것 중.. 그 두 관계가 연결된 것이라면.. 문제 심각해 지고요..
연결되지 않은 것이라고 해도.. 위력을 이용해서 호텔 방으로 불러 성기를 깐 것은 변하지 않아요..
그걸 옹호하신다?? 그러면서 남을 훈계해 보시겠다???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ㅋㅋㅋㅋ
제가 추론할 수 있는 주요한 님의 사유는 그냥..그게 님의 로망이라고 밖에는...
돈 권력 잡으셔서.. 스물한살 짜리 호텔방으로 불러서 성기 흔드세요..
거기까지가 님의 도덕 상태이겠죠..... 님의 꿈은 변태신가 보죠.....ㅋㅋㅋ

약빨고 글쓰시는 양반이네.ㅋㅋㅋ

현재 윤창중 죽이기에 대한 선동질 기사는 조중동 수꼴이죠.
눈이 있으면 조중동 기사 들어가서 보시고 욕을 하시길.

중범죄 맞는데...
애초에 경범죄라고 했던거는 최초 신고를 받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부분을 보고 경범죄로 판단 한거고요.
한국에서는 경찰이 조사하면 딱 신고한 부분만 조사해서 판단하니깐 경범죄로 인정되겠구나 하지만..
미국에서는 경찰이 조사하면서 경찰 임의대로 다른내용도 추가적으로 넣을수가 있어요.
지금 최초신고인 엉덩이를 그렙했구나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조사해보니 알몸인 상태에서 그랩했구나
그럼 강간미수로 중범죄가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