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같은 소리 여러번하게 만드니 부연설명 달아둡니다.
제대로 의사전달하지 못한 제 잘못이 매우 크겠죠.
의문 제기하는 분들의 분류는 정해져있지만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게습니당 ㅡ,.ㅡ
윤창중 사건을 까는것 자체를 폄하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건을 까는걸 보수/진보 나누어 구분하는게 아니라,
뭔가 사건 하나 터지면
그걸 명분 삼아 그동안 쟁여왔던 수많은 문제들을 한꺼번에 까거나
정당화하는 일련을 상황을 지적한겁니다.
내도 내 생각에 수구꼴통인데 윤창중 경질 긴급기사부터 지금까지 윤창중 ㅈㄴ깠음.
보수인 내가 까는데 구분지어 생각하는게 웃긴거 아님????
뭔가 문제되는 사건에 있어서 국민이 까는건 당연한거고
울 정게 보수 진보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국민 들먹이는 인간들은 멍미????
윤창중 사건 경우는
보수는 보수의 얼굴과 국가의 이미지를 먹칠한 발정난 개객기에 대한 분노가 그 계기일 가능성이 높고
진보의 경우는 국가의 이미지를 먹칠한 발정난 개객기에 대한 분노 + 보수에 대한 고소함이 비판의 원동력이겠죠.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분은 진정한 애국자이거나 위선자임.
(덤으로 제발 좀 세세한 태클 좀 걸지마셈. ex)성추행 당한 아가씨에 대한 동정심의 발로라던가 - 나도 그 여자에게 추근거린 미친 노괴물에 대해 같이 분노함. 님이 생각하는건 나도 생각하니까 괜한걸로 제발 태클걸지 마셈.)
글구 일베에 관한 멘트 달았다고 별 어거지 추측 다 다시는데
글쓰는거 머라함??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지.
가서 싸우고 와요. 응원할테니까. 지고 오면 위로하고. ㅡㅡㅋ
귀에 필터를 달았는지 뭐라 말하면 항상 곡해들 하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