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윤창중 사건이 윤창중 파렴치범으로 자리를 잡는거 같은데...
일단 윤창중 공무 수행중 술먹은거, 알몸으로 여자 터치한거는 빼도 못박는거가 된거고...
변명의 여지도 없는데....
한가지 맘에 걸리는게..그게 인터녀라는 여자네요...
사진찾아 보니, 굉장한 미녀네요...키도 적당히 크고, 늘씬하고...거의 연예인급이네요...
도대체 그렇게 예쁜 여자를 왜 수행원에게 붙여 줬을까?...
그냥 적당히 일 잘하는 여자를 붙이면 되지..말이 인턴이지..거의 뒤치닥거리 하는건데..
그런 미인이 왜 필요한지...?
갠적으로 저라도..그런 여자가 내말따라 움직이고, 항상 붙어있고..그상태에서..
술 먹으면, 순간적으로 이상한 생각 들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그걸 노리고 붙였을수도 있다는 음모론적 생각도 들고요..
어찌 되었든...그걸 모든걸 감안해도 윤창중은 죗값을 치러야 겠지만...
윤창중은 단지 쉬운 먹이감 이었을수도 있고..자기 관리도 안되는 아주 쉬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