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엔 허리이냐 엉덩이이냐의 문제인줄 알았겠지..(음 뭐 실수 이거나 착각 이거나 오해일거다).뭐 술먹은 거는 잘못했네...뭐 이정도 였지.
2.윤창중이 기자회견을 했고 그녀석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사실은 믿고 싶었던 사람)..문제는 여기부터 발생하는데..
3.피해 여성이 왜 윤씨의 방에 찾아왔을까?당연히 이런 의문이 생기지...말한대로 윤씨의 말을 믿다보니(뭔가 윤씨에게 문제를 만드려 일부러 왔던 거로군..이런 단정을 하게된다)
4.그들의 버릇대로 이런일을 벌일 인간들은 친노 좌좀이다는 결론을 내림.
5.피해 여성과 신고 여성은 친노좌좀이 됨..그녀를 고용??했던 미국대사관도 좌좀이됨.이일과 연류된 청와대 홍보 수석도 그의 고향을 운운하며 역시 의심스러웠어..좌좀이네..이런 결론을 내림.
6.한발 더 나아가 채널에이 티비조선도 좌좀에게 먹혔다는 결론이 나고...
이제 마지막으로 미국조차 좌좀에게 장악 당했다라는 결론만이 남아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