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엉터리 소설만 써대는 신문사에서 뭐라고 했을까 궁금해서 가 봤는데 가관입니다.
북한 김정일 찬양하는 기사인줄 착각할 정도의 수준이더군요.
심지어 조중동까지 북괴의 고의적 공작같다는 부분이 압권임.
윤창중 기자회견후에 쓴거 같은데 몇줄 읽어보시죠.
윤창중, 오늘 기자회견으로 승리자 됐다
윤창중의 이번 기자회견은 거짓선동이 난무하는 언론계를 진실의 폭풍으로 청소하는 쾌거였다. 한국의 광우병 걸린 언론들이 재연하는 변형된 광우병 촛불선동을 과감한 기자회견 하나로 진정시킨 윤창중이 이명박보다 더 위대해 보인다. 사실은 기자회견은 상식인의 반박에 불과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을 진실로 진정시키는 윤창중의 진면목이 가감없이 과시됐다.
오늘 윤창중은 자신의 권익을 최소한 지킴으로써 거짓과 날조와 폭압에 전문세력을 진압하는 전통을 하나 세웠다.
윤창중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생중계하던 채널A에 나온 유모 정치평론가는 윤창중 대변인의 진정성 있는 해명을 보고도 계속 거짓선동을 해대니, 윤창중은 조선, 중앙, 동아를 비롯한 거짓선동수단의 새빨간 거짓말들을 법적 대응해서 평생 먹을 배상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동흡, 김병관, 윤창중 등 우파성향의 애국인사들에 대한 언론의 마녀사냥은 심지어 북괴를 돕는 세력의 고의적 공작처럼 보인다.
윤창중은 오늘 승리했고, 거짓선동은 쇠퇴할 것이다. 억울하게 모함당한 윤창중이 자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든 진실과 상식의 작은 빛은 거대한 어둠을 몰아낼 것이다. 자기권익 보호가 곧 정의고 진실이고 애국이다.
오늘 기자회견으로 거짓선동을 몰아낸 윤창중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