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생활하다 노태우 정부에 줄대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
노태우 정부가 끝나자 다시 언론복귀 ㅡ 언론공정성 문제로 정부나 특정정당에 몸담았더던 인사가 언론에 복귀하는것은 거의 없음
1997년 대선서 또다시 이회창캠프 언론보좌관으로
그러나 대선서 이회창이 패하자 언론 복귀를 시도하나 한번은 몰라도 두번이나 정치에 몸담은 인사를 받아주는 언론사가 없어 실업자 신세가 됨
그러나 포기할 윤창중이 아님
당시 정권최고실세 권노갑이 일본게이오대학에 연수를 가자 윤창중도 게이오대학으로 연수를 감
거기서 자기가 모셨던 이회창을 이긴 김대중의 심복인 권노갑의 시다바리 노릇을 하며 언론사 취업을 청탁함.그러면서 김대중대통령은 역사적 위인이라고 칭송함 ㅋㅋㅋㅋㅋㅋ 영혼까지 팜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권노갑이 문화일보 사장에게 부탁에 문화일보 논설위원으로 언론계 복귀 성공
그후 문화일보와 뉴데일리를 거치면서 온갖 쓰레기 칼럼을 양산하고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킴 ㅋㅋㅋㅋㅋㅋ
진보는 물론 보수까지 그를 아는 동료 기자들은 모두 윤창중에 대해 한마디로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도 없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중동기자들도 윤창중이는 쉴드를 안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