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수반이 힘들게 외교를 하는 와중에
개별적으로 행동하여 물의를 일으킨건 분명한 사실이고
설혹 그것이 단순 폭언에 의한것이라 할지라도.. 자격미달임은 분명하거니와
술처마시고 싶으면 대사관직원들 하고 처마실 일이지
인근 호텔로비에서 처마시는것은 경솔한 행동이라고 볼수밖에 없군요..
혐의이니.. 뭐니 하지만.. 행동이 경솔했고.. 국가에 누를 끼쳤으니.. 이건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군요..
충청도 출신이라 괜찮아 보였건만 ㅉㅉㅉ
조속히 조사하여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게 현재로선.. 급선무라 보여짐..